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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께서 학교에서 필요하다고 USB 메모리를 가져갔다가 역시나 분실을...


쿠팡에서 로켓 배송으로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메모리 32GB를 구입.

만 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USB, 안드로읻 OTG 다 되고 그래도 샌디스크 제품인데...


물론 사용기 리뷰에는 발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인식문제 등 부정적인 리뷰들도 있지만...

우선 구입!!!


역시나 써보니 가성비로 보면 문제 없으나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메모리 단점이 없지는 않다.




쿠팡에서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이름으로

7,870원이라는 가격에 로켓배송까지 된다.


더구나 쿠팡이 매출볼륨을 높이면서 시장 장악을 하려고 로켓배송 최저금액도 없는 상황


즉 배송비 포함 7,870원에 샌디스크 32GB USB 메모리를 겟하는 상황이...


어떻게 이런 가격이 가능한지...







암튼 위에서 말한 가격과 조건으로 다음날 배송이 왔다!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메모리 3.0 32GB (OTG) 

특징과 장점은 아래와 같다.


그러나...






우선 패키지를 개봉하고...

손으로 개봉은 거의 불가, 가위나 칼이 있어야...




이렇게 길이 3cm 두께 2cm가 안 되는 앙증맞은 USB




집에 굴러다니는 일반적인 모양과 크기의 USB와 비교하면 이해가 빠를 듯...




해당 고리는 스트랩 연결이 가능한 부분




요녀석을 밀어서 USB 또는 스마트폰 OTP 연결이 가능하다.




USB 연결부분...

USB 3.0을 지원하며, 큰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자 리뷰에 발열에 대한 단점이 언급되어 있는데, 막상 장시간 읽기와 쓰기를 해봤으나, 큰 발열관련 문제점은 발생하지 않았다.






스마트폰 OTP 연결부분...

마이크로 5핀을 지원한다.




사용하는 휴대폰이 갤럭시 노트9인 관계로 USB C타입이 필요한데... 정확하게 확인 안 한 내가 잘못...

그러나 젠더가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더 넣었다가는 망가질 것 같아 넣지 못했고...





기본 연결은 하면 아래와 같이 용량이 표시된다.

실 사용용량은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또한 초기에는 FAT32로 포멧되어 있어, 대용량 파일 복사는 불가능하니

NTFS로 포멧하고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USB 드라이브 메모리 3.0 32GB 사용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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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어머니께서 사용하시던 구형 노트북 HDD를 제거하고 SSD로 변경

쌩쌩한 노트북으로 부활시킨 글을 올렸는데...


HP 파빌리온 G7 노트북 SSD로 부활시키다! (Pavilion g7-2320DX)

http://www.a4b4.co.kr/2924


오늘은 작업에 사용된 SSD와 외장하드 케이스 리뷰를 진행하려고 한다.


① SSD 모델은 샌디스크 SSD PLUS 120GB

② HDD 외장케이스는 ipTIME 외장 케이스 HDD3125plus




ipTIME 외장 케이스 HDD3125plus




작업한 노트북 모델은

HP 파빌리온 G7 노트북 (Pavilion g7-2320DX)

기존 노트북에 있는 HDD는 히다찌사의 640GB 짜리...

 

 

 

작업에 사용한 하다는 Sandisk 샌디스크 120GB SSD 이다.

모델명은 SanDisk SSD Plus SSD 120GB

 

쿠팡 노켓배송을 통해 32,530원에 구입

패키지가 정말로 심플하다는...

 

240GB로 구입할까 하다가 가격도 5.5만원이고 사실상 서핑용으로 사용할것이어서 최저 용량으로 구입

 

 

 

삼성 SSD를 구입할까 망설였는데...

동일 120GB 용량이 5만원 초반으로 샌디스크 SSD의 두배 가까운 가격...

지금까지 몇 개의 SSD를 사용하고 있지만, 진짜 이름도 모르는 제품을 제외하고 SSD 문제가 발생한적도 없고

보증기간도 3년이나 되니, 그냥 익숙한 브랜드로 선택을...

 

그냥 가성비가 좋은 SSD라는 생각...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패키지도 단순하고 내용물도 단순하다.

 

SSD와 보증서/매뉴얼,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끝-

물론 보증서/매뉴얼도 필요 없지만...

 

 

 

 

 

SSD에 디자인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암튼 샌디스크 SSD PLUS 앞면과 뒷면은 이렇게 생겼다.

 

 

 

연결단자 부분도 뭐 특이사항 없고...

 

 

 

다만 두께는 기존 HDD보다 얇다.

위는 이번에 구입한 SSD, 아래는 노트북에 있던 HDD

 

 

 

그래서 노트북에 설치할때는 흔들림 없이 고정하기 위해 블라킷이 꼭 필요하다는...

 

 

 

HP 파빌리온 G7 노트북 (Pavilion g7-2320DX)에 SSD 이식 완료

속도는 정말로 빠르다. 6년된 노트북이 지금 사용하는데에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보다 발열이 좀 심한데...

저가의 SSD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한는 듯...

그렇다고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고, 왼쪽 방영구 부분에서 기존보다는 조금 더 뜨거움이 느껴진다.

물론 장시간 테스트 결과 노트북이 다운되거나 그런 증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으로 노트북에서 제거한 HDD 사용하기

버리기도 아깝고, 사진등을 이곳에 저장하려고...

 


 

구입한 모델은

ipTIME 외장 케이스 HDD3125plus Black

 

15,750원에 SSD와 함께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입

이상하게 공유기나 전산 소모품은 ipTime에 정이간다. 큰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고...

상당히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들을 만든다는 생각이...




 

모델은 검정과 흰색이 있는데, 과거 white를 사용해본 결과 오래 사용하면 케이스 오염이 발생한다.

이번에는 그래서 black 색상으로...

 

 

 

아이피타임 HDD3125plus 내용물은 이렇다.

브라켓 / 하드 케이스 / 휴대용 소프트케이스 / 케이블

 

 

 

플라스틱 재질의 브라켓인데, 나사조임 방식이 아닌 그냥 끼워 넣는 방식이다.

브라켓에 나온 돌기 부분이 HDD나 SSD의 나사구멍과 맞게 되어 있다.

 

 

 

이렇게 끼워 넣으면 끝...

 

 

 

나사는 딱 하나!

외장하드 케이스와 하드를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

과거의 외장하드 케이스에 비하면 참 편해졌다는...

 

 

 

그리고 안전제거를 위한 HDD Park 기능이 있으나, 쓸 일이 있을지...

 





약간은 아쉬운 파우치




두 개의 HDD 모두 아주 잘 인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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