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물관섬3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페르가몬 박물관(Pergamon museum) ① 제우스의 대제단(Pergamon altar hall) / 밀레투스 시장의문(Market Gate of Miletus) 베를린 박물관섬에 있는 박물관 중 하나로 독일에서 대표적이고 가장 인기 있는 곳이 바로 '페르가몬 박물관'입니다. 특히 헬레니즘 문화와 바빌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건축물들이 통째로 이곳에 옮겨와 전시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정면모습입니다. 박물관 섬에 있는 5개의 미술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만약 5개의 박물관을 모두 볼 예정이라면 '페르가몬 미술관'은 맨 나중에 보세요... 안 그러면 다른 박물관을 볼 때 좀 실망해요) 연간 방문자가 1백10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페르가몬에서 출토된 ‘제우스의 대제단(the Pergamon Altar)' 헬레니즘시대의 고대도시 페르가몬에서 출토된 ‘제우스의 대제단', 이것 하나로 페르가몬 미술관의 명성은 얻어졌습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2012. 9. 25.
[독일 > 베를린] [박물관섬] 박물관 섬 주변 '주말 벼룩시장'과 훔볼트 대학교(Humboldt University) 출장 마지막날인 일요일. 사람들 선물을 사가야 하는데... 독일의 백화점과 슈퍼는 일요일에 문을 모두 닫는다고 합니다. 부랴부랴 묘안이... 주말 벼룩시장 공략!!! 박물관섬 근처로 이동~ 이곳은 중고품을 파는 벼룩시장이 아니라, 주로 그림이나 액세서리, 아이디어 상품 등의 수작업품을 판매하는 장터였습니다. 직접 손으로 그린 머리핀들... 가죽가방들... 상당히 비싼 가격이었다는.... 직접 그린 그림을 가지고 나온 무명의 화가들도 많았는데... 대부분 사진을 못 찍게 하더군요... 독일(?) 스러운 물건들... 계란판을 활용한 반지 디스플레이가 재미있습니다. 아~ 시간만 된다면 맥주 한잔하고 좀 더 둘러볼 수 있을 텐데...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은 다가오고... 여기도 박물관섬 근처에 있는 '훔볼트 .. 2012. 9. 18.
[독일 > 베를린] 베를린 대성당(Berlin Cathedra)/베를린 돔(Berliner Dome) ① 1층 예배당, 7,269개의 대형 파이프오르간... 이번에는 박물관 섬 서쪽에 있는 베를린 돔으로 향합니다.(용량관계로 베를린 대성당은 2개로 나누어 올립니다.) 돔 이라고 불리는 이유!!! 성당을 구경하고 맨 위에 있는 돔에서 베를린 시내를 구경하기 위해서죠... 이런 방식은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과 비슷! 어디에서나 공짜는 없습니다! 1층 내부의 모습... 초대형 파이프 오르간 입니다. 총 7천269개의 관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프로이센 왕과 독일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가인 호엔촐레(Hohenzolle) 가문의 묘지 용도로 지어진 교회였기 때문에 호엔촐레 가문 사람들의 관들이 있습니다. 이곳뿐만 아니라 지하에는 거대한 공동묘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