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체종요세2 [간체] '펠코르체데' '티벳불상'들 10시간 넘는 여행 끝에 해질무렵 드디어 간체에 도착이다. 간체는 과거에 티벳 3대 도시중 하나였으나 현재는 6번째로 큰 도시다. 간체는 과거 부탄, 인도와 통하는 교역로 역할을 해서 그쪽 문화의 영향을 간체는 우정공로를 통해 네팔로 넘어가려는 여행자를의 중간 경유지이기도 하다. 우리가 하루동안 신세질 '간체호텔' 이번 여행에서 은 곳중 가장 티벳스러운 모습의 호텔이었다. 각 지역의 호텔마다 그곳의 상징적인 사원 카펫이 걸려 있었다. 이곳의 상징인 '펠코르 체데' 현재는 문화혁명때 중국군의 폭격으로 건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 방에 들어가는 순간 감탄이... 그것도 잠깐... 쇼파가 아니라 침대란다. 침대가 너무 작고, 짧아서 자다가 죽는줄 알았다. 호텔의 아침식사 독일, 프랑스 등 유럽쪽의 관광객이 대.. 2007. 10. 9. [간체] '갼체종 요세' 간체를 하늘에서 내려다 보자 암드록쵸를 보고 간체로 오는 길에 본 바로 그곳이 간체종요세 14세기에 축조된 요새로 티베트에서는 처음보는 비종교적 유적지다. 이 요세는 네팔등의 침공을 막기위해 축조, 난공불락의 요세로 명성을... 1904년 영국 허즈번드 대령의 공격으로 함락되고 만다. 패하게 되자 모두 절벽으로 뛰어내려 순국했다는 이야기가... 우정공로를 따라 간체를 들어오는 입구에서 모습 티베탄 마을에서 바라본 모습요세 자체의 내부는 별다른 볼거리는 없다. 다만 간체의 가장 높은 곳인 만큼 북으로 '펠코르 체데', 동으로는 '간체고읍', 남으로는 '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피곤하고 성 중턱까지는 지프로 이동을 했다. 성위로 올라가는 길 헉, 계단이다. 계단으로 올라가.. 2007.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