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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 DPF 장착 8개월 차... 슬슬 DPF의 단점들과 문제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요즘은 주변에서 장착 문의하면 조기폐차하고 지원금 받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매연저감장치 문제점은 바로 자동차 하부에 장착된 DPF로 인해 바닥 긁힘 현상 및 주차 불가 등의 불편한 단점 소개입니다.




주변 상가를 방문 후진 주차를 하는데 차가 주차장 진입 절반 부분에서 더 이상 뒤로 가지를 않네요.


뭔가 바퀴가 걸린 느낌, 조금 엑셀을 세게 밟으니 드득 소리가...

내려서 확인해보니 바퀴나 범퍼에 걸려있는 부분도 없습니다. 다시 차에 탑승하고 엑셀을 밟았으나 차가 움직이지 않네요...



차를 앞으로 빼고 보니 이렇게 연석 부위가 파손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차량 하부에 장착된 매연저감장치로 하부 높이가 낮아 발생한 문제입니다.

아래 사진의 화살표 부분이 연석에 걸려 있다는... 조금만 더 세게 액셀을 밟았다면 DPF 날라갈뻔 했습니다.

기존 차량 하부 높이의 최소 1/3은 줄어든 듯...





제가 주차하려 했던 주차장 모습과 경사도입니다.

노후경유차인 뉴스포티지 기준으로 매연저감장치 장착시 이 정도 경사의 주차장에는 주차 불가능합니다.




만약 이런 주차공간이나 장애물이 있는 곳에 거주하시거나, 높은 안적턱이 많은 지역에 사진사면, 정말로 매연저감장치 장착 추천하지 않습니다. 

차량을 사용하면서 DPF 단점과 문제점이 많이 보이네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행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좋아하는 낚시 다니기 시작하면, 오지나 험지에서 차가 버틸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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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자꾸웃음이나와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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