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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래퍼시픽미술관에서 이달 25일 까지 열릴 예정인 마크브래드포드 전시회 Mark Bradford: Keep Walking 전시회 관람후기입니다. 지난 프리즈 서울에서 마크 브래드포드의 3부작 'Okay, then I apologize'(2025)를 450만달러(약 62억 6000만원)에 판매되면서 우리에게 더 알려진 작가인데요.

오늘은 전시회 예약 및 티켓팅, 도슨트, 주차장이용, 아트샵 굿즈 후기 공유합니다.

| Mark Bradford: Keep Walking

- 기간 : ~ 2026년 2월 25일 (일요일) 까지

- 시간 : 10시 ~ 18시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지하.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가는길

위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100 (한강로2가 181) 아모레퍼시픽 본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과 자가용으로 방문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자가용으로 방문하는 방법 먼저 소개합니다.

 

| 지하주차장 이용, 1시간 30분 무료주차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주차장은 건물 뒷편에 있습니다. 대로변에서 건물지나 바로 우회전 하시고 돌면 되는데요. 주차장은 지하 3층부터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주차장을 같이 이용하고 있어 주중에는 다소 혼잡하고 오히려 주말에는 여유있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주차요금은 10분에 1,000원이 부과됩니다만, 미술관 관람객은 티켓팅 창구에서 발권시 차량번호 말씀하시면 한 시간 30분 무료주차가 지원됩니다. 주차장 시설 좋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지하철로 방문시에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지 않고 2번 출구 계단으로 올라가다 보면 중간에 아모래퍼시픽 건물로 진입하는 자동문이 있습니다.

 

혼자 들어가면 다소 무서운 느낌인데요. 

 

쭈욱 들어오시면 아모레 에비뉴엘로 들어오시게 됩니다. 직진하셔 1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 예약 및 티켓팅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기본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약관람자가 많지 않다면 대기 없이 현장 발권 가능하고요. 저는 이번 마크브래드포드 전시회 예약 없이 방문해서 발권 했고요. 별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마크브래드포드 전시회 티켓요금은 성인 16,000원, 대학생과 청소년 13,000원, 국가유공자 장애인 3~6세 어린이는 8,000원 입니다.

| 라커 및 코첵

티켓팅 후 지하로 내려가서 입장하면 한켠에 라커 및 코첵, 화장실이 있습니다.

부피가 큰 가방 등의 소지품은 전시장 안으로 반입되지 않아서 라커를 이용해야 하고요. 라커 이용요금은 별도로 없습니다. 또한 안쪽에 외투 등을 보관할 수 있는데요.

 

물품보관함 공간이 상당히 여유 있어 겨울 두꺼운 롱패딩과 백팩 같이 보관했네요.

| 아트샵

미술관 1층에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아트샵이 (아담하게)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도 도록과 포스트카드 몇 가지 굿즈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번 마크브래드포드 도록 가격은 75,000원 입니다. 전시 도록은 좋은데 가격이...

 

이번 전시회 포토카드도 만나볼 수 있고요. ` 가격은 2,500원입니다.

 

가지고 싶었지만 저에게는 큰 사용처를 찾지 못했는데요.

마그브래드포드 전시회 제 1전시실에 전시된 첫 작품 '떠오르다' 작품 디자인의 파우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19,000원 인데요. 지금 포스팅 하면서 구입 안하고 온것을 51% 후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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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 개요

이번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마크브래드포드 전시회는 회화, 설치, 영상 등 40여 점을 통해 작가는 ‘사회적 추상(Social Abstraction)’ 이라는 독자적 표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첫 공간에 전신된 작품 Float는 관람객이 전시작품을 밟고 걸어가면서 작품을 감각으로 느끼고 보는 특이한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디오가이드 & 도슨트

마크브래드포드 개인전 정규 도슨트는 없습니다.

다만 APMA Guide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마크브래드포드 전시회 오디오가이드를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19개 파일로 이번에 전시된 전시공간 또는 작품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으며 내용도 충실합니다.

 

저는 보통 전시장으로 가능 길에 오디오가이드를 들으면서 가곤 하는데, 아쉽게도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오디오 가이드는 전시장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동작합니다.

 

 

작품감상에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상당히 주관적이어서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최소한 1시간 30분은 고려하셔야합니다.

 

마크 브래드포드는

1961년 11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흑인 게이 남성 작가로, 자신의 인종·계급·성적 지향 경험을 추상적 대형 콜라주 작업에 강하게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겉으로는 추상이지만, 흑인 커뮤니티·퀴어 정체성·도시 주변부의 현실을 다루며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정치적 추상’으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요.

 

키가 매우 크고, 흑인·게이·소심한 아이로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일찍부터 소외와 차별을 경험한 것이 그의 정체성과 시각 언어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요. 여러 비평가와 연구자는 브래드포드가 추상 회화를 활용해 인종·젠더·섹슈얼리티의 교차성을 다루며, 전통적으로 백인 남성 중심이었던 추상 회화의 역사를 바꾼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크브래드포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아모레퍼시픽 빌딩 로비에는 이불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니 꼭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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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한국인 사진작가로서는 드물게 파리, 밀라노, 뉴욕 등 세계 4대 패션 위크의 백스테이지(Backstage)를 누비며  톰 포드, 칼 라거펠트와 같은 전설적인 디자이너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긴박하고 생생한 현장을 기록한 KT Kim 케이티 킴 개인전 관람 후기입니다.

 

| 별들의 전쟁 STAR Wars 2026 

케이티 킴 개인전 (K Kim)

1월 2일(금) – 1월 31일 (토)

291photographs (잠실 에비뉴엘 5층)

 

케이티 킴은 2004년 구찌의 톰 포드로부터 그의 회고록으로서의 사진집 'TOM FORD'에 아시아 사진가로는 유일하게 KT KIM의 사진 2점이 게재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07년 해냄 출판사에서 발간된 '올댓패션'의 저자. 피터 린드버그와 송혜교 'Moment', 파올로 로베르시와 김희선 'Marvellously... KimHeeSeon' 등의 월드와이드 사진집을 발행했다. 현재 서울에서 “바게뜨 Bagett” 의 대표입니다.

 

 

이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잠실에비뉴엘 5층 291포토그랩스 모습. 작은 공간에 자유롭게 그의 작품 약 2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전시장 외각에도 작품들이 있으니 천천히 여유 있게 관람하세요.

 

 

케이트 블쳇, 러셀크루 칸 영화제

 

이자벨 위페르

 

이번 전시된 작품들은 피그먼트 프린트 (Pigment Print) 작품으로 케이티 킴 작가 작품 구매도 가능합니다.

 

 

이영애 

 

김희선 

케이티는 김희선과 김희선 사진집 작업을 한 적이 있다.

 

 

양조위, 김희선, 성룡 @ 칸에서 

그가 처음으로 참석한 2005년 칸 영화제

 

알랭 들롱 2024년 사망

 

이번 케이티 킴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291 포토그랩스 전시장에는 작품들이 자유분방하게 전시되어 있는데, 허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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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세상을 떠난 고 안성기와 박중훈 

이 사진이 언제 촬영한 사진인지 연도가 없다. 언제일까?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이번 '별들의 전쟁 STAR Wars 2026' 전시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이 되었네요.

 

윤여정, 이정제, 전도연

 

 

전도연 & 마틴스콜세지 / 김윤진 정준호 / 이정재

 

 

샤론스톤. 캡션 보기전에 몰랐다.

 

 

 

이번 KT Kim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잠실 에비뉴엘 291포토그랩스 전시장 외부에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찬욱, 예지원 & 유준

 

 

사라 제시카 파커, 엄정화

 

이번 291Gallery 전시회 케이티 킴 개인전 '별들의 전쟁 STAR Wars 2026'은 이달 말일 1월 31일 까지 전시예정입니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 볼만한 잠실 전시회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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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몰과 롯데월드타워에는 4곳의 갤러리가 있습니다. 이중에서 롯데뮤지엄을 제외하고는 주로 무료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또한 1~2개월 단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개성있는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실 롯데월드타워 11층 BGN갤러리 잠실롯데타워점에서 열리고 있는 김정혜 작가 개인전 'DREAMALS' 관람후기입니다.

 

김정혜 : DREAMALS

2026.01.03.(토) ~ 2026.02.03.(화) / 일요일 휴관
BGN갤러리 (잠실롯데타워점 11층)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정혜 작가는 건축과 회화를 아우르는 배경을 바탕으로, 공간감 있는 조형적 구성과 섬세한 회화 표현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화 작품과 목조형 작품 약 30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동물을 통해 조화와 사랑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메시지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함께 꾸는 꿈(펭귄과 사막여우) / 2025 

함께 꾸는 꿈(사슴과 호랑이) / 2025

 

이번 김정혜 : DREAMALS 전시회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모두 다 눈을 감고 있습니다. 이 표정에서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현실을 보기보다는 멀리 있는 희망을 꿈꾸는 표정일까요?

 

김정혜 작가의 작품 특징은?

작품에 등장하는 한쌍의 동물을 보세요. 생물학적으로 공간상황으로 서로 공존할 수 없는 한 쌍의 동물로 작품구성되어 있는데요. 이런 현실에서 불가능한 상황으로 작가가 던지는 메시지를 생각해 보세요.

 

함께 꾸는 꿈(북극곰과 사막여우) / 2024

함께 꾸는 꿈(얼룩말과 리카온)  / 2025

난 이번 BGN갤러리 잠실롯데타워점 김정혜 개언전 'DREAMALS'에서 느낌 좋았던 작품...

 

함께 꾸는 꿈(펭귄과 미어켓) / 2025

 

함께 꾸는 꿈(치타와 나무늘보) / 2024

 

김정혜 작가는 회화 작업뿐 아니라, 가구 제작 후 버려지는 나무 조각들을 모아 각각에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입히고, 이를 하나의 작품으로 구성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도 'Tree of ~' 연작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Tree of Peace / 2025 

Tree of Hope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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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스톤 gelstone 

이번 전시회 선보인 작품은 주로 Acrylic and gelstone on woodpanel 작업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전시장에서 작품의 디테일과 잘감을 느껴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꿈꾸는 호랑이 & 꿈꾸는 사자 / 2025

 

 

함께 꾸는 꿈(펭귄) &  함께 꾸는 꿈(미어켓)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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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of Hope / 2025

 

꿈꾸는 샤모아와 스라소니 / 2025

 

함께 꾸는 꿈(사자와 하이에나) / 2024

 

함께 꾸는 꿈(스프링복과 사자) / 2024

 

함께 꾸는 꿈(코알라와 기린)  / 2025

 

오늘 소개한 김정혜 개인전 DREAMALS은 잠실롯데월드타워 11층 BGN갤러리에서  2026.02.03.(화) 까지 전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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