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성수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 방문후기입니다.
올해 3월 애슐리 퀸즈에서 새로운 스타일의 레스토랑 오픈전 성수에서 팝업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독특하게도 카페 및 식음료 '하우스 오브 애슐리' ‘애슐리 테이블(Ashley’s Table)’ 두 타입과 전시공간인 '하우스 오브 애슐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위해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예약하고 왔는데, 웨이팅 중 관람할 수 있는 하우스 오브 애슐리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중간중간 사진 잘 나오는 포토존이 많아요



| 하우스 오브 애슐리 위치 및 주차
위치는 성수동 SKV1 타워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후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지하 1층으로 올라오시면 붉은색 종이우산으로 장식된 매장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이 하우스 오브 애슐리,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애슐리 테이블이 같이 있는 공간. 여기서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전시공간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 하우스 오브 애슐리 세계관
독특한 전시공간인 성수 하우스 오브 애슐리는 애슐리 브랜드의 세계관을 반영 할머니 ‘캐서린’-어머니 ‘에블린’-딸 ‘애슐리’로 이어지는 미국 가정집 3대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세대를 거쳐 이어진 문화와 감성을 6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우스 오브 애슐리 6공간의 연결성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각각의 공간에 이야기와 포토존은 상당히 매력적인 구성입니다. 특히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또는 애슐리 테이블(Ashley’s Table) 식사 전 웨이팅 시간이나 식사후에 관람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성수 하우스 오브 애슐리 구성


01. 하우스 오브 퀼트
성수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 첫 공간은 퀼트 작품으로 구성된 붉은 방입니다.

먼저 전시장 중앙에 거대한 퀼트가 보이는데요.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부부가 백악관에서 사용한 요요 퀼트라고 합니다.

당시에는 퀼트가 여성의 자립과 경제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수단이었다고 합니다. 가내수공업과 부업의 힘!!!



가수 셰어의 퀼트 드레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전혀 모르는 가수이기도 하네요. 영화 문스트럭을 모르니...



02. 퀼트 갤러리
방문객이 퀼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네요.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타자이자 마릴린먼로만을 사랑했던 조 디마지오의 유니폼으로 만든 퀼트




03. 재클린 케네디
하우스 오브 애슐리 3번째 공간입니다. 이곳은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결혼식 순간을 전시한 공간인데요. 엄청나게 이쁜 포토존이 세팅된 곳 중 하나입니다.


깔끔하고 이쁘기는 한데 한국인 입장에서 미국 대통령 결혼식에 대한 관심과 감동은 0이네요.



그냥 이쁘구니, 결혼식에 이런 식기와 물품들이 사용되었구나 정도...


하우스 오브 애슐리 3번째 공간인 재클린 케네디 마지막 공간 벽면에는 움직이는 거대한 꽃장식이 있습니다. 이를 배경으로 사진 꼭 찍으세요. 너무나도 사진 잘 나옵니다.

04. 서재
수 많은 타자기와 책 한 권이 전시된 공간입니다.

유명인들이 사용했던 미국 타자기와 타자기 테이블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고요.



그리고 애슐리라는 브랜드가 나온 기원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초판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05. 안락한 다락방
마냥 이쁜 포토존... 여성분들 이 방을 떠나지 못하시네요.


중앙에 있는 대형 고양이 한 쌍과 쿠션 여기 앉아서 사진 많이 찍으시네요.



그리고 고양이 소품과 함께 거울을 보며 사진 촬영 가능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네요.


06. 대륙 횡단 여행
애슐리 세계관에서 애블린은 할리데이비슨을 타고 머틀리 크루의 음악을 들으며 미국 횡단한다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머틀리 크루의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 축제 입장에 사용된 오토바이라고 하네요.



퀼트로 만든 미국 지도와 함께 미국 각 주의 오토바이 번호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성수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 마지막 공간입니다.
아마도 여기까지 오는데 약 30분 정도 소요되었을 것 같은데요. 애슐리 테이블(Ashley’s Table) 또는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예약시간 한 시간 전에 오셔서 여유 있게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0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랜드 외식 브랜드 애슐리는 바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인공 이름인데요. 역시나 마지막 공간은 각 국가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재개봉 영화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인공의 의상... 오리지널 진품은 아니네요.

사실 영화가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




이렇게 성수 팝업 하우스 오브 애슐리 전시는 끝납니다. 전시장 밖으로 나가게 되면

애슐리 테이블(Ashley’s Table)과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애슐리 퀸즈, 애슐리 굿즈를 만나볼 수 있고요.


상당히 넓고 고급스럽고 여유있는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합니다.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이용고객은 9가지 디저트와 무제한 체리, 그리고 간단한 음료 이용이 가능하고요.


애슐리 테이블(Ashley’s Table) 이용고객은 단품 또는 세트메뉴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트메뉴 이용시에는 음료를 제외한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디저트 이용 가능합니다.

성수동 팝업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예약 및 디저트 후기와 애슐리 테이블(Ashley’s Table) 세트메뉴 후기는 아래 지난 포스팅 참고하세요.
애슐리 디저트 뮤지엄 메뉴 '세프 뉴이어 에디션' 아쉽다.
성수 애슐리 팝업스토어 '하우스오브 애슐리' 2026년 신규 메뉴인 '셰프 뉴이어 에디션' 예약 및 1월 1일 식사후기입니다. 음식과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아쉬운 부분 하나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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