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지방 맛집

과천 맛집 '선바위 메밀장터 본점' 가족방문 후기

by a4b4 2022. 7. 27.
728x90
반응형

들기름막국수와 모밀국수, 해물탕, 백숙 등으로 잘 알려진 과천 맛집인 '선바위 메밀장터 본점' 후기입니다. 이곳 주차 및 영업시간, 메뉴 및 가격 등 전반적인 정보 공유합니다.

 

| 선바위 메밀장터 주차장 및 주차요금

선바위 메밀장터 위치는 경기도 과천시 지하철 선바위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로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해 대부분 방문 하시는데요. 사진과 같이 입구와 건물 뒷쪽으로 주차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략 20여대 주차가 가능한데요. 주차 안내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 하시면 됩니다. 깔끔한 포장도로는 아니고요. 비가 많이 오면 조금 난감한 시설입니다. 선바위 메밀장터 주차장은 발렛주차는 지원하지 않으며, 별도의 주차요금도 없습니다.


| 선바위 메밀장터 영업시간 및 휴무일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40분 부터 저녁 9시 20분에 마감됩니다. 별도 휴무일은 전화해서 확인하셔야 하고요. 참고로 룸차지?를 내면 별도 외부주류 반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오전 11시 40분 쯤에 도착햇는데, 별도 대기 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식사를 마차고 나온 12시 이후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대기하시는 분들이 좀 있네요. 주말에 참고하세요.

 

| 과천 맛집 선바위 메밀장터 본점의 실내 모습입니다.

오랜 노포 맛집의 느낌이 나는 구조입니다. 옛날 한옥집을 개조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양쪽으로 좌식 방이 배치도어 있습니다. 높은 지붕과 옛날 느낌이 나는...


식당 입구 한 켠에는 이렇게 주방이 공개되어 있고요. 쉴틈 없이 계속 음식이 조리되고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깨끗한 주방을 볼 수 있네요.

 

저희는 끝쪽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이 방에는 4인용 테이블이 3개 있네요. 8인과 4인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만약 단체 회식등이 있으면 미닫이 문을 열고 단체 회식도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코로나가 안정되어야 ...)


생수와 일회용 종이컵이 제공됩니다. 위생이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입구에 위치한 정수기에서 생수병에 물을 받아서 마셔야 합니다. 생수는 롯데 아이시스...

 

| 과천 맛집 선바위 메밀장터 본점 메뉴 및 가격입니다.

닭 매운탕이나 샤브백숙, 해물찜닭등의 요리 및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고요. 이곳의 인기 메뉴인 들기름막국수와 명태회 막국수, 모밀소바 등의 1만원 대 단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명태회수융과 해물파전 등 막국수와 함께하기 좋은 단품 요리도 있네요. 저희는 아래와 같이 주문 했습니다.


반찬은 이렇게 물김치 하나 -끝-

 

먼저 주문한 명태회 수육 한 접시가 나옵니다. 가격은 2만 원

고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비계와 고기가 반반정도 섞인 수육입니다. 딸아이가 보더니 혼자서도 먹을수 있다고 말하더라는... 만약 4인이 오시면 해물파전 하나 더 추가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이곳 선바위 매밀장터 수욱은 두가지 김치가 나옵니다. 하나는 일반적인 수육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무말랭이와 아래는 명태회 무침이 나옵니다. 상당히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


수육은 상당히 부드럽고 식감이 졸습니다. 다만 무말랭이와 명태회의 경우에는 매콤 달달한데요. 저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달달 합니다. 달달달

 

소바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가 주문한 모밀소바 = 가격 9천 원


일반적으로 만날수 있는 소바 보다는 색이 약간 연한 타입입니다. 양은 세 덩어리가 나오는데요. 일반 소바보다는 양이 푸짐하네요. 가격대비 푸짐한 판모밀 소바입니다.

 

반응형

 

시원한 쯔유와 무즙이 나오네요.

맛은 일반적으로 맛볼 수 있는 메밀소바와 비슷합니다. 시원하고 맛있다는... 부담도 적고
다만 저에게는 역시나 달달 하네요. 딸아이는 순식간에 다 먹어 버렸네요.

 

명태회 막국수 = 가격 1만 원

과천 맛집인 선바위 메밀장터의 메인 메뉴 중 하나입니다. 메밀국수 위에 달달하고 매콤한 명태회가 하나 가득 올라가 있습니다. 그 위에 들께가루 가득...

매콤한 비빔국소 보다 식감도 좋고 양도 많고 맛도 좋네요. 특히 부드러운 명태회의 식감이 인상적인 요리입니다. 그러나 역시 달달달...


그리고 막국수에 같이 나오는 동치미 국물입니다. 시원하지만 역사 저에게는 달달 하네요.

 

마지막으로 이곳 선바위 메밀국수의 메인 메뉴인

들기름막국수 입니다. 가격은 1만원으로 명태회 막국수와 동일하네요.

 

메밀국수와 그 위의 들깨가루... 그리고 안쪽에 있는 고소한 들기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삷은계란 반 개와 무채가 들어 있네요.


선바위 매밀장터 본점의 메인요리인 들기름막국수의 맛은 한마디로 담백하다!
그리고 부담이 적다. 입니다. 특히 어르신분들에게는 부담없이 여름에 식사하시기 좋은 메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먹기에 무리없어 보입니다.
또한, 맛집 치고는 양이 많아요. 다 먹고나면 배가 빵빵...


선바위 메밀장터 마지막 식사팁

식사후 마지막으로 동치미 국물을 부어서 먹어보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크게 의미를 두지는 마세요.
오늘 가족과 방문한 과천 맛집 선바위 메밀장터 방문후기 였습니다. 더운 여름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

ㅓㄴ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