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할인권이 생겨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워터파크 나들이 준비를 하는데...
작년까지 잘 사용했던 아쿠아슈즈를 찾을 수 없네요...

급한 마음에 쿠팡에서 로켓배송이 가능한 아쿠아슈즈 찾다가 아쿠아봉봉 제품을 주문...
디자인도 독특하고, 가격도 1만원 전후, 실용성이 있어 보여, 무엇보다도 로켓배송 가능해 3컬레 주문했네요...
그리고 주말 케리비안베이 워터파크에서 사용한 사용기 및 아쿠아봉봉 단점과 장점 설명합니다. 




우리 가족이 주문한 아쿠아봉봉 아쿠아슈즈 3컬레


퍼플화이트 235 (13,000원) / 스카이블루 240 (12,670원) / 블루화이트 280 (8.530원)

디자인은 동일한 제품인데 제품별로 가격이 다 다르네요... 제일 큰 블루화이트 제품 가격이 제일 저렴했다는...





아쿠아슈즈 바닥 부분입니다. PVC 재질로 되어있고, 상당히 내구성은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분리도 가능해서 나중에 건조하기 좋을 듯... 

그리고 미끄럽다는 말도 있었지만 하나도 미끄럽지 않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여기까지 아쿠아봉봉 아쿠아슈즈 장점





아쿠아봉봉 아쿠아슈즈는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신발과 안쪽에 내피와 깔창이 분리됩니다.

인솔분리 아쿠아슈즈라는 의미가 이런 것입니다. 다만 이게 단점 불편한 점이 되어 버렸다는...




여름엔 캐비지... 캐리비안 베이에서 사용하면서 불편한점



아쿠아봉봉 단점


우선 이 PVC 재질의 외피가 생각보다 뻣뻣합니다. 일반적인 아쿠아슈즈에 비해서 신축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성인이 상요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어린 아이들은 신발 신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 합니다.

특히 워터파크의 경우 놀이기구에 따라 아쿠아슈즈를 벗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피와 발이 이미 물에 불어 있을 경우 다시 신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또한, 재질의 신축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보니 착용감에서 약간 불편한 부분이 있네요...



깔창이 한 번 들고 일어나면 황당한 일들이 생깁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워퍼파크에서 슬라이드 등의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서는 아쿠아슈즈를 벗어야 하는데... 이때 깔창이 딸려 나오더군요...

이후로 다시 잘 신고 파도풀 같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면, 이렇게 어느 순간 밑창이 밖으로 빠져 나옵니다.


상당히 큰 아쿠아봉봉 불편한 단점...



저희 가족이 실 사용하고 경험한,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 사용기 입니다.






Posted by 자꾸웃음이나와 a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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