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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2DF TV에서 제작한 후쿠시마의 거짓말이라는 다큐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노출관련

2DF TV (츠바이테스 도이체스 페언제헨/Zweites Deutsches Fernsehen) 독일 제2 방송은 라인란트팔츠 주 마인츠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독일의 텔레비전 방송사이다.

 

 

ZDF특파원인 요하네스 하노 기자가 제작한 다큐로 3월 8일 독일에서 방영된 후 온라인상에 관심을 끌다가 어제 도쿄전력의 '일본 방사능 수증기가 유출된다는 발표'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기자는 '후쿠시마의 거짓말'을 찍기 위해 옷을 껴입어 외국인임을 숨기고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하던 엔지니어 회사 사장과 몰래 잠입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보시라, 한글자막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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