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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에는 제리와 데이빗이 사비로 야후의 모든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는 알흠다운 풍습이 있었었으니...

 

 

 


2003년에는 '담요'
미국산 고급 제품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큰 인기를...

 

2004년에는 '여행용/골프용 대형 가방'
여러개의 주머니(신발 주머니까지)와 기내 반입이 가능한 최대 사이즈...
여행시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2005년에는 '은색 점퍼'가...
일명 '은갈치 점퍼' 매우 허잡한 디자인의...(사진도 없다)

이 옷을 입는 순간 전투력은 -50이 되어버린다는 전설의...

 

2006년에는 $100씩 '도네이션 할 수 있는 쿠폰'이...
사실 다들 충격 먹었다. 혹 선물을 까먹어서 급조한것 아닌가 하는...

 

2007년에는 다시 선물인 나왔다 '검정색 점퍼'

지금도 입고 다니는 직원이 있을 정도로 나름 쓸만한 제품...

 

2008년에는 2006년에 이어 '도네이션 할 수 있는 쿠폰'이...

이것도 야후 주가와 연동되는 것인가?

2006년에는 $100이었는데 2년만에 $50로 반동강이가...

 

 

 

2009년 이후 쪼금 밀리더니, 소리소문없이...

 

 

 

놋북 정리하다가 나온 '2003년 글라스타워'에서 맞은 크리스마스

 

 

 

 

 

 

 

 

 

 

 

 

 

 

 

 

 

 

 

 

 

 

 

 

 

 

 

 

 

 

 

 

 

 

 

 

 

 

 

 

 

 

받은 코드를 야후 백야드에서...

 

 

 

 

위가 2008년 아래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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