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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신청 및 예약에 성공해서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청와대 관람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자가용으로 가족이 방문 했는데요. 청와대 주차장은 협소하기로 유명하고 안내된 주차장은 야외 주차장으로 여름철 주차도 용이한 곳들은 아닙니다. 오늘청 청와대 주차장 주자 꿀팁 공유합니다.

 

글 하단에 100% 청와대 주차 가능한 주차장 소개합니다. (지하에 시원한...)

 

| 청와대 인근 주차장 안내

청와대 관람 홈페이지에는 아래 4곳의 주차장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장 접근성이 좋은 주차장은 춘추문 주차장과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이 있고요. 조금 거리있는 곳에 세종마을 신교 주차장과 삼청 제1공영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 새벽같이 방문해도 안내된 주차장은 만차!

관람은 청와대 정문 입구와 춘추문으로 입장이 가능한데요. 참고로 청와대 내에는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은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청와대 주차장도 이곳까지 약 4~500m 걸리로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만약 몸이 불편하신 분이나 어르신이 있다면 먼저 이곳 청와대 정문에 먼저 하차하시고 주차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

청와대 주차장 중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입니다만 오전 10시 24분 방문했을때, 이미 주차장은 만차입니다. 입장위한 대기차량이 약 30여대 되네요. 청와대 관람이 시작되는 오전 9시 이전에 도착하지 않으셨다면 사실 포기하셔야 합니다.

주차 대기시간은 최소 30분 ~ 1시간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효자동 사랑방 앞에서부터 주차장 대기차량이 있다면 포기하세요.

 

 

| 춘추문 주차장

두번째로 청와대와 가까운 주차장입니다만, 오전 10시 20분 상황입니다. 이미 청와대 춘추문 주차장도 만차이며, 더구나 주차대기도 불가합니다. 정말로 운이 좋은 경우에만 주차가 가능한 곳이 바로 춘추문 주차장이니 만차 표시가 있다면 빠르게 포기 하세요.

 

| 효자공영주차장

청와대에서 약간 떨어진 청와대 주차장 중 하나가 바로 효자 주차장인데요. 이곳은 주말의 경우 통인시장 방문객까지 몰리면서 주차하기 쉽지 않습니다. 역시나 포기

 

| 주말 청와대 방문시에는 자가용을 포기하자...

다소 거리가 있는 정독 도서관 주차장 상황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실 주말 청와대 관람 한다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편한 주차장은 따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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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주차 최고의 공간은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적으로는 가장 추천하는 주차장은 바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주차장입니다. 

주차공간도 상당히 넓고 특히 오전에는 대기에서 입차까지 최대 15~20분 정도면 입차가 가능합니다. 이번에도 론뮤익전 등 대규모의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어도 15분 만에 주차장 진입후 주차에 성공 했습니다. 청와대 관람 주차는 이곳 현대미술관 추천 드립니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은 지하 주차장으로 더운 여름에도 차가 시원하게 주차할 수 있고, 주차공간도 상당히 여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등 친환경 차량은 별도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주차요금도 할인 됩니다.

 

 

청와대 관람 주차장 주차 팁으로 소개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차장 이용정보 및 주차요금 할인팁은 아래 지난 포스팅 참고하세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전기차충전소

오늘은 경복궁 근처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주차장 및 주차요금 할인방법 , 전기차 충전소 및 친환경차 주차구역, 주차장 진입 웨이팅 등 주차관련 정보 공유합니다. 저는 가족들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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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책으로는 경복궁 주차장도 있지만 대기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좀 더 짧은 것 같네요.

오늘은 청와대 관람 주차장 주차팁 공유했는데요. 주말 기준으로는 운에 맡기며 주변 주차장을 빙빙 돌기 보다는 차가 많다! 라고 생각하시면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에 추차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후 조금 올라가셔서 춘추관으로 입장하시고 정문으로 나오셔서 셔틀버스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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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 및 주차요금 할인팁 공유합니다.

특히 특별전시실이나 어린이박물관 등 박물관 입구와 가장 잘 연결되어있는 구역 주차팁도 소개합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 가는길

국립중앙박물관 입구로 들어오면 2차로 길이 나옵니다. 왼쪽 1차선은 대형, 오른쪽 2차선은소령자동차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길입니다. 자가용으로 방문 하셨다면 2차선 소형차 자로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쭈욱 오시면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주차장으로 진입구로 안내됩니다.

 

주차장 진출입구 난이도는 보통입니다.

도로폭도 넓고 급커브도 없고. 운전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큰 어려움 없이 주차 가능합니다.

| B60, B70번 구역 추천

국립중앙박물관 지하1층 관람객용 주차장은 522대 차량 수용이 가능한데요. 주말에는 다소 주차난이 생깁니다.

특히 여름 겨울방학 주말시즌 큰 전시회나 행사가 있는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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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공간이 있다면 매표소, 상설전시관과 어린이 전시관 극장용 등으로 바로 연결되는 B60, B70번 구영 주차 추천 드립니다. 이곳이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 명당자리 입니다.

| 환경친화적 자동차 주차구역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지하 주차장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및 경차·하이브리드용 자동차 전용 주차구역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이나 매표소, 상성전시관 출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곳입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하신다면 꼭 초록색 공간 찾아보시고요. 해당 공간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전용공간으로 일반 차량 주차시 과태로 10만원이 부과됩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전기차 충전소

B34 B44 B54구역 근처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고요. 지상층 이동 접근성도 좋습니다.

 

관람객 전용 주차장은 지하 1층에 있고요. 우리가 박물관으로 알고 있는 국립중앙 박물관 상설 선지관, 특별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매표소 등의 시설은 지상 3층에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로 이동가능 합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요금 할인

국립중앙박물관 일반 유료 관람객 주차요금 할인제도는 없습니다.

다만 주차요금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2시간 기본 2,000원, 이후 초과시 30분에 500원 입니다. 즉 한 시간에 1,000원 주차요금이 부과되니 큰 부담없습니다.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는 주차요금 무료, 경차나 친환경차 방문자는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요금 할인 50% 됩니다.  정산은 지하주차장 무인 정산기에서 가능한데요. 이제는 대부분의 공공기관 주차정산기에서 친환경차 전산연동이 완료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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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확인 없이 차량 번호로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요금 할인 가능하네요.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한 시간에 500원 주차요금이 발생하니 주차요금에 큰 부담없이 시간여유 가지고 관람이 가능하네요.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3층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다만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유모차 관람객이 많으니 에스컬레이터 사용하시는 방법도 추천 드립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오시면 바로 어린이 박물관과 특별전시실  1관으로 진입할 수 있고요. 건너편 건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메인 전시동인 상설전시관과 특별전시실2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실과 특별전시실2 방문하기 위해서는 금속탐지기 통과하셔야 합니다. 가방 없이 방문하시면 그냥 걸어가면서 편하게 통과할 수 있고요. 가방이 있다면 별도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공항 검색대처럼 까다롭지는 않습니다.

워낙 미친 인간들이 많으니 이 정도 보안은 운영되어야 하겠죠.

 

제가 포스팅 작성시점 추천하는 전시회 입니다.

 

새 나라 새 미술 :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예약, 도슨트, 포토존 관람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새 나라 새 미술 : 조선 전기 미술 대전 전시회 관람후기 입니다.아마도 올해 한국미술 전시회로는 가장 큰 규모의 핫 한 전시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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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다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인 사유의 방 소개입니다.

이 공간에는 6세기와 7세기에 제작된 두 점의 국보, 바로 반가사유상 半跏思惟像 두 점이 나란히 전시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단순히 작품전시 공간이 아닌 넓은 공간에서 여유와 명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꼭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사유의 방 위치 및 관람시간, 작품소개, 도록, 굿즈 안내

 

| 사유의 방 위치

오늘 소개하는 사유의방 위치는 국립중앙박물관 2층 209호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들어와 로비와 검색대를 지나 바로 오른편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시면 됩니다. 안내가 잘 되었어 사유의방 위치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래 국립중앙박물관 지도에 라이언이 있는 곳입니다.

 

 

2층으로 올라오시면 사진과 같이 검은 벽으로 만들어진 전시관을 볼 수 있고요. 이곳이 바로 두 점의 국보 반가사유상을 만나볼 수 있는 사유의 방 입구입니다.

| 소개사이트, 도록, QR

입구에는 사유의 방 소개와 함께 QR 코드가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 인식하면 사유의방 안내페이지와 관련 가이드북, 도록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오디오가이드는 없습니다.

 

다소 어두운 공간입니다.

어둠 주의 하시고요. 이곳에서는 정숙입니다. (아이들 떠드는데 장난 아니네요.)

전시장에는 운영요원이 상주하고 있습니다만, 애나 부모나 X판 이네요. (이건 강력하게 퇴장 시켜야)

 

| 전시실 미디어아트

사유의 방으로 들어가는 길 벽면에는 멀티미디어 아트가 상영되고 있는데요. 저는 잘 이애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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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장줄리앙 푸스, 2021 

디지털 비디오, 3430 x 1200 픽셀, 5분, 흑백, 사운드 

 

끝없는 물질의 순환과 우주의 확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고체, 액체, 기체의 각기 다른 상태로 존재하는 물질을 미세한 크기에서 거대한 크기로 변화시켜 보여주며 관람자로 하여금 사물의 너머를 보도록 연출하였습니다.

 

| 사유의 방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 소개합니다.

 

| 반가사유상 뜻, 결가부좌 結跏趺坐

오른발을 왼쪽 무릎에 가볍게 얹고 오른손을 살짝 뺨에 댄 채, 눈을 가늘게 뜨고 오묘한 미소를 지으며 깊은 생각에 잠긴 반가사유상. ‘반가사유상’이라는 명칭은 상 像의 자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반가 半跏’는 양쪽 발을 각각 다른 쪽 다리에 엇갈리게 얹어 앉는 ‘결가부좌 結跏趺坐’에서 한쪽 다리를 내려뜨린 자세입니다.

‘사유 思惟’는 인간의 생로병사를 고민하며 깊은 생각에 잠긴 상태를 나타냅니다. ‘반가의 자세로 한 손을 뺨에 살짝 대고 깊은 생각에 잠긴 불상’을 반가사유상이라고 합니다.

 

석가모니는 태자 시절부터 인간의 생로병사를 깊이 고뇌했고,

출가를 결심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도 깊은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반가사유상은 이처럼 깊은 생각에 빠진 석가모니의 모습이면서, 깨달음을 잠시 미루고 있는 수행자와 보살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반가의 자세는 멈춤과 나아감을 거듭하며 깨달음에 이르는 움직임 가운데 있습니다. 한쪽 다리를 내려 가부좌를 풀려는 것인지, 다리를 올려 가부좌를 틀고 명상에 들어갈 것인지를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반가의 자세는 수행과 번민이 맞닿거나 엇갈리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살짝 다문 입가에 잔잔히 번진 ‘미소’는 깊은 생각 끝에 도달하는 영원한 깨달음의 찰나를 그려 보게 합니다. 이 찰나의 미소에 우리의 수많은 번민과 생각이 녹아들어 있다고 합니다.

 

가. 금동반가사유상 삼국시대 7세기 전반

높이 90.8cm, 무게 112.2kg, 국보, 국립중앙박물관 덕수 3312

 

크기도 크기지만 무게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두 점의 반가사유상 중에서 저에게는 더 익숙한...

과거에는 국보 83로 명명 되었지만 국보에 순서는 없다는 취지에서 이제 연번은 없습니다.

 

7세기 전반에 제작된 전시실 우측 반가사유상은 

단순하고 절제된 양식을 보여 줍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반신, 세 개의 반원으로 이루어진 보관 寶冠의 형태와 두 줄의 원형 목걸이는 간결함을 더합니다. 반면, 무릎 아래의 옷 주름은 물결치듯 율동감 있게 표현되어 입체적으로 흘러내리며 역동성을 보여 줍니다. 양손의 손가락들에선 섬세함이 느껴지고, 힘주어 구부리고 있는 발가락에는 긴장감이 넘쳐흐르는 작품입니다.

 

저는 이곳 사유의방에 전시된 두 점의 반가사유상 중에서 조금 더 애착가는 작품이 바로 이 반가사유상입니다.

 

뒷태까지 너무나도 아름다워라~

이 반가사유상은 1912년 이왕가 李王家박물관이 일본인 고미술상 가지야마 요시히데 梶山 義英에게 2,600원이라는 큰돈을 주고 구입한 것으로 알려 있습니다. 당시 2,600원 이면 고래등 같은 기와집을 구입할 수 있는 돈이라고 하네요.

 

두 점의 반가사유상에는 

삼국시대의 최첨단 주조 기술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주조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수직과 수평의 철심으로 불상의 머리에서부터 대좌까지 뼈대를 세운 뒤에 점토를 덮어 형상을 만들고 밀랍을 입혀 반가사유상 형태를 조각한 다음, 다시 흙을 씌워 거푸집(외형)을 만듭니다.

거푸집에 뜨거운 열을 가하면 내부의 밀랍이 녹아 반가사유상 모양의 틈이 생기는데 여기에 청동물을 부어 굳힌 다음 거푸집을 벗기면 반가사유상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금속가공 기술이라 하네요

나. 금동반가사유상 삼국시대 6세기 후반,

높이 81.5cm, 무게 37.6kg, 국보, 국립중앙박물관 본관 2789

이 반가사유상은 과거 국보 78호 였네요.

 

전시장 좌측에 위치한 반가사유상은 6세기 후반에 제작된 작품입니다.

날카로운 콧대와 또렷한 눈매, 그리고 화려한 장신구와 정제된 옷 주름 등이 특징으로 꼽히며, 양옆으로 휘날리는 어깨 위의 날개옷은 생동감을 주고, 옷 사이로 살짝 드러난 목걸이와 팔 장식은 화려함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 부분이 두 점의 반가사유상의 극명한 차이가 아닐까요?

 

같은 해인 1912년에 조선총독부가 사업가이자 골동품 수집가인 후치가미 사다스케 淵上貞助에게 4,000원을 보상해 주며 구입했고, 1916년 조선총독부박물관이 입수하였습니다. 조선총독부박물관은 1945년 국립박물관이 인수하였고, 이왕가박물관(덕수궁미술관) 소장품은 1969년 국립박물관에 통합되었습니다.

 

반가사유상을 보존하고 있던 사찰과 만든 곳을 짐작하게 해주는 단서들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으며, 옛 사람들의 말을 통해 전해질 뿐입니다. 보관 상태, 장신구, 옷 주름 등의 모양으로 살펴볼 때 7세기 전반에 제작된 반가사유상(전시실 오른쪽)은 신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만 하네요.

 

| 사유의 방 구성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방 전시장에 들어오시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안정적인 실내 분위기를 느끼셨을 것 같은데요. 이 공간은 건축가 최욱(원오원 아키텍스 대표)이 디자인하였다고 하네요.

 

건축가는 반가사유상의 에너지와 공간이 일체화된 느낌으로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객과의 거리를 고려하여 소극장 규모로 전시실을 설계하였습니다. 관람객은 어둠을 통과하는 진입로, 미세하게 기울어진 벽과 바닥, 반짝이는 천정 등 추상적이고 고요한 전시 공간에서 반가사유상을 집중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반가사유상 굿즈 아트샵

반가사유상 문화상품은 박물관 내 문화상품점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온라인상품점(museumshop.or.kr)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사유의 방 출구에는 점자로된 반가사유상 안내책자도 다국어로 비치되어있습니다.

 

사유의 방과 반가사유상에 대한 안내책자는 아래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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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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