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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초중고사교육비조사는 사교육비 지출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교육정책 및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

- 본 내용은 통계청이 교육부와 공동으로 전국 초중고 약 3,000여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임
- 사교육비는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 학교 밖에서 받는 보충교육을 위해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임
  학원수강, 개인과외, 그룹과외, 방문학습지, 인터넷 및 통신강좌 등의 수강료(교재비 포함) 지출 비용을 의미함
  일반교과(국어, 영어, 수학 등)와 논술, 예체능(음악, 미술, 체육) 및 취미·교양, 진로·진학 학습상담 비용 등임
  다만, 늘봄학교·방과후학교 비용, EBS 교재비, 어학연수비 등은 사교육비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별도 항목으로 구분함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 주요 특징

[교육부+03-14(금)+조간보도자료]+2024년+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pdf
1.95MB
[교육부+03-14(금)+조간보도자료]+(별첨1)+2024년+초중고사교육비조사+결과+주요+특징.hwp
0.24MB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 주요 특징
【 2024년 초중고사교육비조사 결과 주요 분석 】
▪ (초등학교) 1인당 사교육비 가장 크게 증가, 읍면 초1 참여율은 큰 폭 하락
▪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 사교육 참여시간 전년 대비 증가
▪ (고등학교) 1인당 사교육비 증가세 둔화, 읍면지역의 증가율 높음
▪ (시도별) 시 대비 도 지역의 1인당 사교육비 및 참여율이 더 크게 증가
※ 조사시기 및 대상으로 인해 늘봄학교, 사교육 없는 지역·학교 등 정책 반영 저조
 
초등 1인당 사교육비 증가, 읍면 초1 참여율 큰 폭 하락
□ 모든 학교급 중 초등학교의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증가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ㅇ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4.2만 원으로 전년 대비 4.4만 원 (11.1%↑) 증가하였으며, 일반교과의 경우 27.8만 원(3.1만 원↑, 12.8%↑), 예체능 및 취미․교양은 16.3만 원(1.3만 원, 8.7%↑)으로 나타났다.
□ 사교육 참여율을 학교급 및 학년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1학년의 사교육 참여율은 87.9%(0.2%p↑)로 전년 대비 증가폭이 가장 작았고, 초등학교 5학년은 87.8%(3.9%p↑)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 참여시간 증가
□ 2023년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75.4%로 2022년 76.2% 대비 0.8%p 감소한 반면, 2024년에는 78.0%로 전년 대비 2.7%p 증가하였다.
□ 학교급별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7.8시간(0.3시간↑), 중학교 7.8시간(0.4시간↑), 고등학교 6.9시간(0.2시간↑)으로 중학교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고등학교 1인당 사교육비 증가세 둔화, 읍면 증가율↑
□ 고등학교의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였으며, ’22년 46.0만 원(9.7%↑), ’23년 49.1만 원(6.9%↑)과 비교하여 증가세는 둔화되었다.
□ 2023년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75.4%로 2022년 76.2% 대비 0.8%p 감소한 반면, 2024년에는 78.0%로 전년 대비 2.7%p 증가하였다.
□ 학교급별 주당 사교육 참여시간을 살펴보면 초등학교 7.8시간(0.3시간↑), 중학교 7.8시간(0.4시간↑), 고등학교 6.9시간(0.2시간↑)으로 중학교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고등학교 1인당 사교육비 증가세 둔화, 읍면 증가율↑
□ 고등학교의 전체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2.0만 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하였으며, ’22년 46.0만 원(9.7%↑), ’23년 49.1만 원(6.9%↑)과 비교하여 증가세는 둔화되었다.

 
 
2024년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 주요결과

[교육부+03-14(금)+조간보도자료]+(별첨2)+2024년+유아사교육비+시험조사+주요+결과.hwp
0.29MB

 
【 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 주요 결과 】
(총액) 3개월(7~9월) 사교육비 총액 8,154억원
(참여율․시간) 사교육 참여율 47.6%, 참여유아 기준 주당 참여시간 5.6시간
(1인당) 사교육 참여유아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33.2만원 
※ 전체유아 기준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15.8만원
(수강목적) 예체능 및 기타 과목은 재능계발 및 진로탐색(60.3%), 일반과목 및 논술과목은 입학 준비(67.6%) 비중이 높음
월평균 소득이 800만원 이상인 가구에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가장 많고, 사교육 참여율이 가장 높음
 
7~9월 사교육비 총액은 8,154억원, 사교육 참여율은 47.6%, 주당 참여시간은 5.6시간으로 기관 재원 유아 3.7시간, 가정양육 유아 15.2시간
- (7~9월 사교육비) 총 8,154억원, 기관재원 4,671억원, 가정양육 3,483억원이며, 2세이하 858억, 5세 3,519억원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
- (사교육 참여율) 47.6%, 기관재원은 50.3%, 가정양육 37.7%이며 2세 이하는 24.6%, 5세는 81.2%로 연령이 높을수록 참여율 증가
- (주당 참여 시간) 5.6시간, 기관재원은 3.7시간, 가정양육은 15.2시간이며 2세 이하 1.8시간, 5세 7.8시간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참여시간 증가
 
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 주요 결과
 

 
출처 : 교육부
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조사 주요 결과 파일 
 

교육부 > 교육부 소식 > 보도·설명·반박 > 보도자료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 초중고사교육비조사는 사교육비 지출을 체계적으로 파악하여 교육정책 및 관련 연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  ○ 본 내용은 통계청이 교육부

www.mo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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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는 너무나도 독특한 (난해한) 사진작가 천경우 개인전 관람후기 입니다. 잠실 무료 전시회로 잠실 방문하셨다면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천경우 개인전 <Bird Listener>

일정 : 2025.3.1 - 5.25 (10:30~19:00)

장소 : 롯데월드몰 잠실점 에비뉴엘 6F 아트홀

요금 : 무료전시회

 

| 천경우 x 롯데갤러리

롯데갤러리는 2025년의 첫 전시로 사진가이자 개념미술가인 천경우의 개인전 <Bird Listener>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천경우의 작업세계를 핵심적으로 아우르는 사진, 영상, 설치 작품 중 6개의 시리즈를 선별하여 선보이는데요. 천경우는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의 속성을 넘어 시간과 행위의 축적을 재현한 실험적 사진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일반 대중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퍼포먼스와 함께 작품의 제작 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춰 온 작가는 타자와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조응, 소통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복수의 역사를 탐색하고 표현해왔다고 합니다.

 

| 레조넌스

인도 고아 지방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레조넌스’(2023), 16명의 농아인들과 관람객의 참여로 실현되는 ‘가사 없는 노래' (2021) 등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그의 작품은 특유의 심도 깊은 휴머니즘을 품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메타포로서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 천경우 개인전 'Bird Listener' 이 열리고 있는 롯데월드몰 에비뉴엘아트홀 전시장 모습입니다.

 

| 레조넌스 (resonance)는

인도 남서부 고아 지방의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참여한 연작이라고 합니다. 작가는 열대우림에서 자연과 가까이 살며 노래 부르기를 즐겨하는 어린이들에게 숲과 식물을 위해 노래를 불러줄 것을 요청했는데요. 해당 작업의 참가자들은 각자 불러주고 싶은 노래를 정한 후 연습했고 합니다.

 

사진에는 실제로 노래를 불러주는 동안의 시간과 움직임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아이들은 나무에 말을 걸고, 노래를 불러주는 프로세스에 따라 촬영했고, 최종 이미지는 나무 사이에 있는 어린이들의 흐릿한 뒷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천경우(千京宇, 1969년 1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사진가이자 개념미술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과 독일에서 교육을 받은 그는 1990년대 중반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사진, 퍼포먼스, 공공미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실험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참여자와의 소통을 중시하며, 관객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퍼포먼스와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 브레멘에서 진행한 '보이지 않는 말들(The Invisible Words)' 프로젝트에서는 시민 100명에게 타인에게 전하고 싶은 글귀를 받아 에너지 파이프라인 표면에 새겨 넣는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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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우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미국 휴스턴 미술관, 암스테르담의 하우스 마르세이유 사진미술관, 독일의 쿤스트할레 괴핑엔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개인전 '경청자들(LISTENERS)'을 개최하여 관객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현재 그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예술가이자 교육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레조넌스 두 작품 사이에 공간이 보입니다.

천경우 개인전 'Bird Listener' 의 새로운 공간이 보이는데요.

| song without Lyrics1

‘가사 없는 노래 1'(2021) 등 다양한 문화권의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그의 작품은 특유의 심도 깊은 휴머니즘을 품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메타포로서 독특한 경험을 보여주는데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청아한 소리...

다른 천경우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에서 다른 관람객이 연주하는 종소리는 신선한 느낌을 안겨줍니다.

 

 

| songs for trees 천경우

인도 지방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라고 하는데요.

벽에 걸려있는 헤드폰을 착용하면 맑은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어떤 말인지 이해도 안되고... 조금 난감합니다.

 

 

 

 

이어지는 Resonance 연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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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우 BreaThings 연작

제목과 같이 ´Breathing´과 ´Things´ 이 결합된 단어인데요. 모델이 사물을 쥐고있는 모습을  아마 장노출을 통해 표현한 천경우 작가의 연작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Rule of Thumb

해당 여섯 작품은 휴대폰을 손에 쥔 연작입니다.

 

작품에 설명은 없지만 이번 잠실 롯데 에비뉴엘아트홀 천경우 개인전 'Bird Listener'  전시회에서 관람객이 경험하고 느낀 만큼 다양한 해석으로 관람객에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 Bird Listener

이곳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관람객이 헤드폰에서 나오는 새소리를 듣고 자유롭게 새를 그리는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해당 작품들이 전시 되는데요. 왼쪽벽이 이번 에비뉴엘아트홀 천경우 개인전 'Bird Listener' 에서 참여한 작품들로 보이네요.

 

 

 

이번 천졍우 개인전은 5월 25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만약 롯데월드몰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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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에 개점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서점인 교보문고 광화문점 방문후기입니다. 오늘은 책보다는 핫트랙스에서 새학기 문구류와 가방 구입하러 갔는데요. 집과 거리가 있어 자차로 방문 했습니다. 오늘은 광화문 교보문고 주차 및 주차요금할인조건, 영업시간 및 휴무일 광화문 핫트랙스 소개합니다.

 

01. 교보문고 주차장 및 주차요금 할인

| 광화문 교보문고 주차장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광화문 교보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편하게 오는 방법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을 이용하는 방법이고요. 지하철역에서 바로 교보문고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차량으로 방문할 경우에도 지하 주차장이 여유있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주변에 시위만 없으면)

교보타워 건물을 지나 바로 우회전 하시고 진입하신 후 쭈욱 직진하셔서 지하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주차장은 상당히 오래된 건물이지만 주차장 시설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유지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진입로와 출입로도 분리되어 있고, 주차장 진출입로 폭도 넓어서 운전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쉽게 교보문고 광화문점 주차가 쉽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듯 벽에 긁힌 흔적이 없네요. 내려가는데 차에서 경고음도 울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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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에 방문한 광화문 교보문고 주차장입니다. 주차공간도 상당히 여유있고, 차간 간격도 여유있여 중형 SUV도 옆차 방해받지 않고 주차 가능합니다. 또한 바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지하 1층 매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 광화문 교보문고 주차요금 및 할인정보

주차요금은 10분에 1,000원 입니다. 다만 교보북클럽 회원등급과 구매금액에 따라 주차요금 할인 및 무료주차 조건이 다른데요.

- 플래티넘 회원과 골드 회원은 구매와 상관없이 2시간 무료주차

- 골드/실버/프렌즈 회원은 구매금액 1만원이상 1시간, 3만원이상 2시간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 비회원고객 구매금액 3만원이상 1시간, 5만원이상 2시간 

  (교보북클럽 회원가입은 매우 쉽고 가입하면 바로 프렌즈 회원이 되니 구매금액이 부족하면 회원가입 하세요.)

- 교환/환불 : 30분, 도서예약 : 30분 교보문고 광화문점 주차요금 할인이 가능합니다.

 

광화문 교보문고 주차장 정산은 주차 확인시스템이 주차차량 자동인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결제 시 카운터 및 안내데스크에서 영수증 제시 후 차량번호를 말씀하시고 인증을 받으셔야 무료주차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02. 본격적으로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소개합니다.

| 교보문고  영업시간 및 휴무일

영업시간은 9:30 ~ 22:00 

휴점일은 설(당일), 추석(당일) 입니다. 항상 긴 연휴에도 안식을 취할 수 있는 곳...

 

| 문보장 광화문점

도심속 문구아트를 표방하는 교보문고에서 운영하는 문구 브랜드입니다.

하나하나 고급스럽고 갖고 싶은 느낌이 팍팍 드는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교보문고 문보장 광화문점에 대한 소개는 아래 사이트 참고하세요.

 

문보장

읽고, 쓰는 사람들을 위한 도심 속 문구 아지트

moonbojang.hottracks.co.kr

 

그리고 우리나라 서울 최대 문구매장인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 입니다.

특히 요즘은 다양한 문구류 팝업스토어도 많이 열리고 있어 골라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요즘 책 매출만으로 대형서점 운영이 어려움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탈출구도 필요해 보입니다.)

| 화방용품, 학용품, 사무용품, 디자인문구, 어린이 교구 코너

스타벅스 옆 공간에는 일반 학용품과 디자인문구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우선 교보문고 핫트랙스는 필기구에는 정말로 진심인 공간입니다. 일반적인 필기구와 시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 필기구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특히 준비된 종이에 필기구별로 한 자 한 자 써보는 놀이가 너무나 좋다는...

이름도 써보고 하트 그림도 그려보고...

 

 

신학기여서 그런지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학생들이 많이 보이네요.

 

루카랩 (Lucalab), 마넷 (Manet), 아오라 등 디자인 문구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건너편에는 고급 라인의 문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광화문 핫트렉스 매장이 있는데요.

 

 

고급 필기구와 문구, 디지털 제품과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문화누리카드는 교보문고 랏트렉스 문구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광화문 교보문고에는 대형 스타벅스 매장이 있습니다. 다만 미구매 서적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어서 고르신 책이 있으시다면 결제 후 입장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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