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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이번 겨울시즌에도 큰 규모의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거나 준비중인데요.
오늘은 이달 말인 11월 3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픈 예정인 '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 프리뷰 입니다.

| 전시회 개요

- 전시명: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Vienna 1900, The Dreaming Artists - From Gustav Klimt to Egon Schiele
- 전시기간: 2024. 11. 30.(토) ~ 2025. 3. 3.(월)
-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레오폴드 미술관 (Leopold Museum) 소장품 191점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레오폴트미술관과 협력하여 19세기 말 비엔나에서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의 활동과 모더니즘으로의 전환 과정을 레오폴트미술관 소장품 총 191점으로 선보입니다. 세기말 새로운 시대, 예술의 자유를 찾고자 구스타프 클림트가 창립한 비엔나 분리파의 역할과 동시대 예술가들의 활동을 미술, 음악,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합니다.

 

| 에곤실레 컬렉션...

2001년 개관한 레오폴트 미술관은 50년 동안 엘리자베스와 루돌프 레오폴트 부부에 의해 수집된 5,000점 이상의 작품을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주로 20세기 전반의 오스트리아 미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오스트리아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에곤 실레, 구스타프 클림트, 오스카스 코코슈카, 리하르트 게르스틀 등의 작품이 있는데요. 에곤 실레의 컬렉션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큰 곳이라고 합니다.

 
레오폴트 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에곤실레의 작품과 구스타프 클림트의 죽음과 삶. 
이번 한국 전시에서 두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지? 과연 전시회 부제와 같이 클림트와 실레의 작품이 과연 몇 점이나 우리에게 찾아올지는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것은 없네요. (전시회 타이틀 생각하면 각각 10점씩은 만나볼 수 있겠죠?)

 

| 전시회 구성

이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인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 구성입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5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오스트리아의 19세기 말 예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회화는 물론 공예까지 당시 유럽 미술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특히 프롤로그의 구스타프 클림트와 4부와 5부의 에곤실레 리하르트 게르스틀의 작품이 가장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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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1918)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화가로 오스트리아에서 클림트를 빼면 미술을 논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특히 아르 누보(Art Nouveau)와 심볼리즘(Symbolism) 운동의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대담한 색채와 섬세한 디테일, 그리고 성적이고 감각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클림트의 작품은 주로 인간의 욕망, 성, 죽음, 생명 등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대요. 그의 대표작인 "키스" (The Kiss, 1907-1908)는 오스트리아 밖으로 반출이 불가한 작품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만나볼 수 없습니다. 또한 영화 우먼인골드로 유명한 작품인 "아델 블로흐-바우어의 초상" (Portrait of Adele Bloch-Bauer I, 1907) 도 마찬가지.

 
우선 아래 작품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구스타프 클림트 <수풀 속 여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수풀 속 여인》(The Woman in the Forest, 1918)은 클림트의 후기 작품 중 하나로, 주로 자연과 여성, 그리고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결합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그가 생애 마지막 몇 년 동안 제작한 작품 중 하나로, 클림트의 예술적 스타일과 테마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클림트가 그의 창작 활동의 마지막 몇 년 동안 자연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성과 신화를 포함한 다양한 상징적이고 감성적인 주제들을 탐구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수풀 속 여인》 역시 그가 여성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결합하려는 의도를 잘 보여줍니다. 클림트는 1918년에 사망하기 직전까지 이러한 작품들을 많이 제작했으며, 《수풀 속 여인》은 그가 전통적인 예술적 기법에서 벗어나 자연과 인물의 내면을 더 깊이 탐구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수풀 속 여인》은 클림트가 그린 수많은 여성 초상 중에서도 독특한 작품으로, 여성과 자연을 하나로 묶어내며 그의 예술적 전환과 사상적 깊이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클림트 디오니소스 제단 (1886)

《디오니소스 제단》**은 클림트의 초기 작품 중 하나로, 그가 고대 신화와 고전적인 미술에서 큰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그가 후에 발전시킬 독특한 스타일로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특히 그의 예술 세계에서 신화적이고 상징적인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클림트가 고전적인 기법과 전통적인 주제를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확립해가는 초기 시점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클림트 근접하는 뇌우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작품 중 《근접하는 뇌우》(The Approaching Storm)는 그가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활동하던 시기의 작품입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사실상 잘 알려진 작품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일부 자료에서는 이 작품을 1903년 또는 1904년에 그려졌다고 언급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클림트의 주요 작품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이 작품은 그의 예술적 발전과 테마적 접근 방식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감정, 특히 폭풍우처럼 격렬하고 급박한 상황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해석됩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뇌우"는 대개 불안정하고 격렬한 감정을 나타내는 메타포로 사용됩니다.

 
아쉽게도 이번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에서는 클림트의 상징인 황금빛 작품들을 만나보지는 못할 것 같네요. (현재 공개된 작품중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에곤 실레 (Egon Schiele, 1890-1918)

에곤 실레 (Egon Schiele, 1890-1918)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표현주의 화가로, 강렬하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20세기 초의 예술을 혁신한 인물입니다. 그의 작품은 인간의 감정과 신체, 성을 주제로 한 강렬하고 직설적인 표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종종 육체적인 에너지와 감정적 긴장감을 강조합니다. 실레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점차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한 예술가였습니다.
강렬한 표현주의 화가로 제가 클림트와 함께 가장 사랑하는 오스트리아 작가입니다. 참고로 그는 클림트의 제자이기도 합니다. 젊은 나이에 스페인 독감으로 요절한 너무나도 안타까운...

 
에곤 실레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은 실레의 전반적인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으로, 그가 추구한 표현주의와 감정적 탐구의 핵심을 잘 보여줍니다. 실레는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그린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본능, 성적 요소를 탐구하며 그들의 불완전함과 고립된 상태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자신을 왜곡된 형태로 그리면서, 자아와 내면의 갈등을 강조하고, 불안정하고 고립된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한 예술가였습니다. 이 작품은 그의 예술적 비전이 결코 아름다움이나 완벽함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복잡한 감정적, 육체적 경험을 정직하고 직설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려 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에곤실레 스스로를 보는이 II(죽음과 인간)

《스스로를 보는 이 II (죽음과 인간)》는 에곤 실레가 죽음과 인간 존재의 의미를 심오하게 탐구한 작품입니다. 실레는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인간이 죽음과 불안정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직시하며, 자기 인식과 죽음의 불가피성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감정의 강렬함과 인간의 고독한 본질을 강하게 전달하며, 실레 특유의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선을 통해 감정적인 충격을 유발합니다. 실레의 예술은 내면적 세계의 깊이와 인간 존재의 본질적 고통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 작품은 그가 추구한 예술적 목표를 잘 보여줍니다.

 

에곤 실레 ‘몰다우 강변의 크루마우 풍경(작은 마을3)'

《몰다우 강변의 크루마우 풍경》은 에곤 실레가 전통적인 풍경화의 틀을 넘어서는 감정적이고 표현주의적인 방식으로 자연을 탐구한 작품입니다. 실레는 이 작품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을 단순한 미적 재현이 아닌, 감정적 반응의 장으로 변화시켰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왜곡된 형태, 그리고 감각적인 요소들이 결합된 이 풍경화는 실레가 자연을 정서적으로 소화하며 표현주의적 기법을 사용해 그려낸 결과물입니다. 실레의 풍경화는 그가 인물화에서 다룬 내면의 갈등과 정서적 폭발을 그대로 자연에 투영한 예시로 볼 수 있습니다.

 
에곤 실레의 작품을 이야기하자면 그만의 화풍으로 에로틱한 (상황에 따라 19금 작품이된) 작품들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번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 리하르트 게르스틀 (Richard Gerstl, 1883–1908)

리하르트 게르스틀 (Richard Gerstl, 1883–1908)은 오스트리아 표현주의의 중요한 예술가로, 에곤 실레와 구스타프 클림트와 함께 활동한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작품은 강렬한 감정적 표현, 내면의 심리적 상태를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두며, 자기 탐구와 자아의 고통을 주요 테마로 삼았습니다. 
 
 작가는 1908년 25살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가 남긴 작품은 100점이 채 되지 않지만, 그 안의 추상적이고 강렬한 표현은 수십 년을 앞서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리하르트 게르스틀 '반신 자화상'

다. 자화상은 단순한 외적인 모습을 그린 것이 아니라, 그가 느끼고 경험한 내면적 감정을 탐구하는 중요한 방편이었습니다. 게르스틀의 자화상은 그가 겪은 정신적 고통과 자기 인식의 혼란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이는 그가 표현주의적 스타일을 채택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그의 자화상에서 나타나는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감정 표현은 그가 추구한 예술적 목표인 감정의 시각적 전개를 잘 보여줍니다.

 

리하르트 게르스틀 '피아니스트 헨리카 콘의 초상'

리하르트 게르스틀의  《피아니스트 헨리카 콘의 초상》은 그가 추구한 감정적 표현과 표현주의적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게르스틀은 헨리카 콘을 단순히 외적인 인물로 그리지 않고, 그녀의 내면적 갈등과 감정을 왜곡된 형태와 강렬한 색조를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하려 했습니다. 이 작품은 자기 표현과 감정의 강렬함을 중시한 게르스틀의 예술적 특징을 잘 드러내며, 표현주의 미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작품입니다.

콜로만 모저 (Koloman Moser, 1868–1918)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예술가이자, 비엔나 분리파(세션)의 중요한 구성원 중 한 명입니다. 그는 회화, 디자인, 장식 예술에 걸쳐 활동하며, 미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모저는 비엔나 분리파(Wiener Werkstätte)의 창립 멤버로서, 당시 근대 공예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비엔나 분리파는 공예와 미술을 결합하려는 시도였으며, 예술의 실용적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했습니다. 이 움직임의 일환으로 모저는 그가 디자인한 작품들에서 기하학적 형태와 우아한 장식성을 강조했습니다.

 

메리골드(Marigolds), 1909

콜로만 모저의 《메리골드(Marigolds)》는 기하학적이고 장식적인 스타일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비엔나 분리파의 예술적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자연의 형태를 기하학적 패턴과 색상의 조화로 재구성하여, 미적이면서도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한 예시로 볼 수 있습니다. 모저의 작품은 예술과 공예의 경계를 허물고, 미학적 아름다움을 실용적 기능과 결합하려 했던 시대적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콜로만 모저가 디자인한 와인잔

빈 공방은 중산층도 살 수 있는 합리적인 상품 가격을 매기기 위해 비용을 절감하려고 노력했다. 디자인과 생산 등 여러 공정을 각기 다른 회사에서 담당하는 분업이 대표적이다. 빈 공방에서 분업 방식으로 생산한 첫 번째 제품이 이 와인잔입니다. 상품 디자인부터 순수예술까지 다양한 시각예술을 통해 당시 빈의 모습과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전시만의 매력을 상징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이번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에서는 요제프 호프만 '격자무늬 꽃병', 오스카 코코슈가 '헤르만 슈바르츠발트II'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예매 전쟁

이번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회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는 일자별 시간별로 사전 예매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전시회와 다르게 티켓 구입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방문이 불가능합니다.
일반 예매(온라인 예매)는 11. 18.(월) 오전 10시 시작해서 2주 간격으로 입장권 추가 판매 하는데요.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11월 18일 오픈된 티켓은 이미 매진 이후 일정을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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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2 (월) 오전 10시 : 2025.01.01.(수)-01.15.(수) 입장권 판매 시작 (30분 단위 회차별 판매)
- 12.16 (월) 오전 10시 : 2025.01.16.(목)-01.31.(금) 입장권 판매 시작 (30분 단위 회차별 판매)
- 01.02 (목) 오전 10시 : 2025.02.01.(토)-02.15.(토) 입장권 판매 시작 (30분 단위 회차별 판매)
- 01.16 (목) 오전 10시 : 2025.02.16.(일)-03.03.(월) 입장권 판매 시작 (30분 단위 회차별 판매)
 

저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회
오픈일 예약 성공!!!

 
첨고로 이번 전시회는 전시 해설 운영을 실시하지 않으며, 사적 해설도 불가합니다.
오디오가이드 이용 가능하며 유료입니다.
사진 촬영은 가능하나 안내요원이나 사진에 찍힌 관람객이 삭제를 요청할 경우, 반드시 삭제해야 합니다. 동영상 촬영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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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계된 중부내륙고속도로 휴게소인 남한강휴게소 방문후기입니다. 저는 송파구에서 양평가는 여행중에 방문한 곳인데요. 기존 휴게소와는 다소 색다른 시설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남한강휴게소는 강아지와 함께 실내에서 식사 및 휴식이 가능한 곳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경우 추천 드리는 고속도로휴게소입니다. 

 

| 위치 - 통합휴게소 

남한강휴게소는 중부내륙고속도로에 위치한 상하행 통합휴게소 입니다. (행담도 휴게소 같은 구조) 그래서 진입 후 출차시에는 가고자 하는 방향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출차 하세요.
주소는 경기 양평군 강상면 중부내륙고속도로 298 (병산리) 네비에는 그냥 휴게소 이름 입력하시면 됩니다.

 

| 특이한 시설들이 많은 곳

남한강 휴게소는 다른 고속도로 휴게소에 비해 다소 독특한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UAM 체험과 드론파크, 로봇 서빙 그리고 반려동물을 위한 식당과 산책 시설, CU편의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변공원, 팝업스토어, 수유, OA 시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한강휴게소 지도 클릭 - 확대해 보세요

| 커피 & 간식, 편의점

소떡소떡이나 호두과자 등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는 군것질거리 준비되어 있고요. 던킨도너츠, 커피샵은 카페 파스쿠찌가 입점해 있습니다. 또한 남한강 휴게소는 드론과 로봇에 진심인 곳인데요. 로봇아이스크림 가게와 로봇이 요리하는 바른치킨, 커피로봇 DR.Presso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수유실과 컴퓨터, 인터넷, 인쇄, 팩스, 하이패스 충전, ATM기기가 준비된 정보안내실도 있네요. 심지어 VR 게임장과 드론조종곤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남한강휴게소에 약국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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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에 진심인 휴게소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한강 휴게소는 강아지에게 진심인 고속도로휴게소 중 하나입니다.  이곳 메인 식당가는 강아지 출입이 금지되어있지만, 그 외 공간은 강아지 천국입니다.

 

| 펫그라운드 & 글램핑존, 강아지 동반 식당

휴게소 왼쪽 뒷 공간에는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반려견 동반 공원이 있는데요. 여행중에 강아지와 함께 산책과 휴식, 식사가 가능한 휴게소 입니다. 특히 자가용으로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면 사람은 물론 강아지도 피곤한데요. 이런 강아지 고속도로 휴게소는 정말로 반가운 일입니다.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글램핑존은 4~5명정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고요. 
식사나 음료 가능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다소 쌀쌀하지만 봄이나 가을에는 정말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식사나 휴식 가능한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네요.

 
남한강휴게소 반려동물 글램핑존 이용시간은 09시 부터 18시까지 입니다.

 
이 외에도 밤에도 이용할 수 있는 야외 공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남한강휴게소 메뉴 및 가격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한강 휴게소 입점식당입니다. 일식 돈까스 유미카츠, 북창동순두부, 중국집 귀신반점, 양평서울해장국 4곳이 영업하고 있는데요.

 

먹을만한 메뉴가 없네요.

토요일 오전 시간인데, 라면도 없고, 중국집에 짜장면과 짬뽕도 판매하지 않네요. 새벽이나 심야시간도 아닌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가 식당에서 먹는 음식들인데요. 메뉴가 다양하지 않는 상황에서 또 불가능한 메뉴가 있으니 아쉽네요.
라면 안파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어디있니!!!

 
물론 메인 식당은 반려견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실내 반려동물 식당

남한강휴게소에는 강아지와 식사 가능한 실내 공간이 있습니다.
반려동물 친화 고속도로휴게소에도 강아지와 식사 가능한 공간은 야외에 설치된 경우가 많은데요. 이곳은 실내에 반려동물 식당이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남한강휴게소 단점이 모두 커버되는...

 
실내에는 4팀 정도 동시에 식사 가능한 공간이 있고요.
다만 강아지식당 관리가 잘 되지는 않네요. 청소하시는 분들이 밖에있는 일반 식당 관리는 잘 하시는데, 이곳 관리는 전혀 안하시는 것 같네요. 테이블에 음식물이 있어 밖에 있던 여사님께 말씀하시니 투덜투덜 하면서 오시더라는...

 
또한 동시 식사하다가 아이들이 쌈 붙으면 격리 가능한 공간도 있네요.

 
남한강휴게소 음식 주문은 식당에 부착된 QR코드 인식하고요.
출력되는 모바일웹에서 음식 주문하시고 결제 하시면 됩니다. 이후 카카오알림톡으로 주문내역 알림이 오고요. 이후 음식이 나오면 완료 알림톡이 스마트폰으로 옵니다. 그러면 음식 가지고 오시면 된다는...

 

 

북창동순두부 (가격 9,500원)

일행중에 짬뽕마니아가 있는데, 짬뽕을 팔지 않아서 주문한 순두부찌개입니다. 맛은 쏘쏘합니다. 

 
반찬은 다소 부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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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카츠 (가격 12,900원)

아이가 있다면 남한강휴게소 식당에서 추천 드리는 메뉴입니다.

 
유미소바는... 
짬뽕과 라면이 없으니 다른 음식이 맛있을 수 없네요.

 

 
| 옐로우 스탑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한강 휴게소 2층에는 강아지와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옐로우스탑이 있습니다. 이곳은 울타리가 있어 강아지 목줄을 풀고 뛰어놀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렇게 울타리와 인조단디가 있어 긴 여행중에 잠시라도 휴식이 가능하네요.

 
가장 큰 규모의 고속도로 강아지동반 휴게소인 가평휴게소의 옐로우스탑과 비교해 보세요.

[고속도로 강아지 휴게소] 옐로우스탑 1호점 @ 가평휴게소 춘천방향

양양고속도로에 위치한 강아지 휴게소인 가평휴게소 옐로우스탑 이용후기 입니다. 반려견 인구가 늘어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몇몇 강아지와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

www.a4b4.co.kr

 

 

| 드론과 UAM

남한강휴게소에서는 도심항공교통 (UAM) 체험이 가능한데요.
이 서비스도 관심이 있어 이곳에 방문했지만,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운영하지 않고 평일에만 운영하네요. 일반 직장인들은 이 경험도 어렵네요.

 
오늘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한강 휴게소에 위치한 반려견 휴게시설과 식당메뉴 정보 소개였습니다.
반려동물 강아지와 함께 여행한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그렇지만 맛집 투어 한다면 추천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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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과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 왔습니다.

요즘은 붕어빵도 고급화 되면서 옛날 노점에서 사먹던 옛날 붕어빵을 만나기 어렵게 되었는데요. 잠실나루역 파크리오상가에 있는 옛날 붕어빵가게인 행복한 붕어빵 소개입니다.

 

| 옛날 붕어빵 맛집 - 행복한 붕어빵

사진과 같이 옛날 붕어빵 기계에 (둥근 돌리는 빵틀은 아니지만) 주전자로 반죽을 붓고 앙금등을 넣어 옛날 방식으로 만드는 잠실에 위치한 붕어빵가게입니다. 맛도 옛날 붕어빵맛이 나는 추억의 맛집이네요. 요즘 백화점등에서 판매하는 고급스러운 붕어빵만 보다가 이렇게 퇴근길에 추억의 붕어빵을 만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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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아이스크림 : 파크리오 A상가

오늘 소개하는 잠실 붕어빵 맛집은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영업하십니다. (이러면 무인 매장이 아니지만...)

겨울에만 붕어빵 장사를 하시는데요. 두 부부분께서 여유있고 양심있게 장사하시는 곳입니다.

 

 

| 붕어빵 가격 : 요즘 물가 생각하면...

행복한 붕어빵 가격입니다. 피자붕어빵, 단팥붕어빵, 슈크림붕어빵 세가지 종류가 있고요.

피자붕어빵은 한 개에 1,500원, 슈크림/팥붕어빵은 1개 900원, 3개 2,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팥2개 + 슈크림1개 이런조합도 가능합니다.

 

| 난 이곳이 너무나 좋다.

대부분의 붕어빵 판매하시는 분들이 정성을 다해 장사 하시겠지만, 오늘 추천하는 잠실 붕어빵 맛집 '행복한 붕어빵' 가끔씩 퇴근하면서 보면 이름과 같이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인자하신 부부분의 표정, 아낌없이 재료를 사용하시는 부분. 미리 많이 만들어 놓으면 식고 맛이 없다고, 최소량만 만들어 놓으시고 주문에 맞춰 만드십니다. 

 

그리고 항상 먼저 만든 붕어빵이 아닌 가장 늦게 만든 붕어빵을 우선 포장해 주십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붕어빵은 가장 늦게 구입하시는 손님에게 덤으로...

피자빵에 수북한 피자소스와 큼직한 치즈 덩어리.

 

 

오늘은 피자 붕어빵 4개, 크림붕어빵 2개, 팥붕어빵 1개 총 7개를 구입 했는데요. 가격 8,500원 1만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요즘 불까 생각하면 옛날 붕어빵은 만 원의 행복이 가능하네요.

 

피자 붕어빵은...

콘과 햄 등이 피자소스와 함께 들어가고요. 위에 큼직한 치즈가 들어가 있습니다. 뜨거울때 먹으면 정말로 빠리바게뜨 같은 빵집에서 파는 피자빵보다 훨 맛있다는...

 

단팥 붕어빵도

팥이 하나 가득 들어 있습니다. 

붕어빵틀에서 만드실때 보면 정말로 반죽이 넘치기 직전까지 아낌없이 팥을 올려 놓으십니다. 팥빵 좋아하는 저의 1순위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은

피자붕어빵과 함께 딸아이가 좋아하는 옛날 붕어빵입니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인데요. 저는 왜 먹는지 잘 모르겠다는... 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붕어빵이라고 합니다.

 

잠실 붕어빵 맛집 행복한 붕어빵은 붕어빵 틀에 테두리가 여유있게 생기게 만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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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반죽을 더 부으셔서 틀 전체에 깔리게 하시네요. 붕어빵은 이 바삭한 테두리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것을 아시는 주인장님...

 

| 행복한 붕어빵 영업시간 및 총평

1. 잠실에서 만나기 힘든 옛날 붕어빵 맛집 - 가격도 착함

2. 영업시간은 잘 모르겠음. 오후에 시작하시고 저녁 재료 소진시까지 장사하심. 보통 8시~9시 까지는 안정권.

3. 피자 붕어빵은 조기 품절되는 경우가 있음

4. 일요일은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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