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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물방울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회고전 관람후기입니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김창열 전시회는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김창열(1929–2021)의 예술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회고전으로, 한국의 근현대사와 미술사의 맥락 속에서 그의 작업을 재조명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알고 있는 김창열의 작품세계와는 전혀 다른, 

전쟁을 겪고 이를 이겨나가면서 물방울은 그에게 있어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삶의 고통과 치유, 존재의 본질을 담아내는 철학적 상징이라는 부분을 이해하니 상당히 감동적인 전시회가 되었네요.

| 김창열 전시회 정보

전시기간 : 2025-08-22 ~ 2025-12-21 

전시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지하1층 6, 7 전시실 / 2층, 8전시실

특히 평일인 매주 수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은 저녁 9시까지 작품 관람이 가능합니다. 직장인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인...

이번 김창열 회고전은 국립현대미술관 6~8관에서 열리며, 지하에 있는 6관과 7관은 2천원의 입장료로, 8관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작품 감상에는 최소 120분 이상 생각하셔야 합니다.

 

김창열 전시회 입장료는 2,000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과'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이후에는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돈 없다고 문화생활 못한다는 말은 뻥...

 

| 오디오가이드 도슨트

김창열 전시회 현장 도슨트가 있다고 하는데,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국립현대미술관 앱에서 김창열 전시회 오디오가이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총 17개 클립으로 내용은 충실합니다. 오디오가이드 청취 위한 이어폰 챙기세요.

 

6전시실

이번 김창열 전시회는 총 3개의 전시실에서 열리는데요. 첫 전시공간인 6전시실 입장합니다.

온라인 예약하신 분은 스마트폰의 QR을 현장예매 하신 분들은 티켓 QR 인식하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7관도 필요하니 잘 챙기세요.

 

 

김창열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6관의 모습, 홍보물에 보인 거대한 물방울 조형물이 보이네요.

 

01. 상흔

1929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태어난 김창열은 열다섯에 홀로 월남해 성북회화연구소에서 미술을 배우고 서울대 미대에 진학했으 한국전쟁으로 학업이 중단됩니다. 그는 해방과 분단, 전쟁 속에서 “너무 많은 죽음과 잔인함을 봤다”고 회상하며, 삶과 죽음을 주제로 삼게 됩니다.

 

전쟁 중 경찰전문학교에 입교해 제주 근무 시에도 그림을 이어갔고, 해외 예술지와 문학을 접하며 창작을 넓혔습니다. 1957년 ‘현대미술가협회’를 창립해 앵포르멜 운동을 주도했는데, 이는 단순 양식이 아니라 전쟁의 상처를 새기고 죽음을 위로하는 제의와 같았습니다. 당시 다수 작품에 ‘제사’라는 제목을 붙인 것도 이 맥락이었습니다.

 

제사 (1965)

김창열 제사 작품은 김창열이 1965년 제8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당시 한국은 정부 통제와 재정 부족으로 해외 활동이 가능한 예술가가 극히 드물었습니다.


김창열은 일본 『미술수첩』, 프랑스 『오주르뒤』 같은 미술지의 흑백 도판과, 해외공보처를 통해 접한 『타임』, 『라이프』의 컬러 화보로 해외 동향을 겨우 파악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미술제는 세계 미술의 흐름을 인식하고, 각국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귀중한 장이었습니다.


‹제사›는 이러한 맥락에서 세계 무대와 만난 작품입니다. 화면에는 총탄 자국을 연상시키는 불규칙한 구멍이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훗날 김창열 회화의 핵심 모티프인 물방울 묘사를 예고합니다. 이후 그는 1973년 제12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명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입지를 굳혔습니다.

 

김창열 제자 연작

김창열이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할 무렵, 한국 미술계에는 서양의 앵포르멜 미술이 유입됩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에서 출현한 비정형 추상 운동으로, 전통을 거부하고 즉흥적이며 감정적인 표현을 중시하며 전쟁의 참혹함과 인간 존재의 불안을 드러냈습니다.

 

전후 혼란 속에서 한국 미술계는 이를 온전히 받아들일 토양이 부족했지만, 김창열과 ‘현대미술가협회’ 작가들은 앵포르멜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그는 전쟁의 상처와 고통, 총탄 자국 같은 거친 표현을 반복하며 시대적 비극을 마주했고, 이는 현실 극복의 몸부림이자 예술 확장에 대한 열망이었습니다.

이러한 시도 속에서 한국 현대미술 역시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김창열 전시회 첫 공간 '상흔'에는 작가의 제사 작품들과 함께 '무제' 작은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물방울 작가로 알고 있던 김창열 작품세게의 시작을 만나볼 수 있었네요.

 

 

국립현대미술관 6전시실 지하로 이동합니다. 

 

계단을 통해 다시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약간 경사진...

 

02. 현상

김창열 전시회 두 번째 섹션입니다.

1965년 김창열은 김환기의 추천으로 록펠러 재단 지원을 받아 뉴욕에 진출합니다. 미국은 전후 문화 외교를 통해 미술 위상을 높이고 있었고, 그의 체류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그러나 뉴욕에서 앵포르멜 회화는 주목받지 못했고, 소비사회 속 이질감은 소외와 회의로 이어졌습니다. 그는 당시를 “전쟁보다 힘든 악몽 같은 시간”으로 회고했습니다.



이 시기 그의 회화는 전환점을 맞습니다. 두껍고 거친 질감 대신 매끈한 화면과 기하학적 형태가 등장하고, 색 띠 안의 구형 이미지와 팽창하는 듯한 원근감이 반복됩니다. 넥타이공장 노동을 통해 습득한 스프레이와 스텐실 기법도 작품에 적극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1969년 뉴욕 생활을 접고 파리로 옮기면서 또 변화가 일었습니다. ‘현상’ 연작에서 차가운 기하학은 녹아내리듯 유기적 형상으로 변했고, 이는 인체의 점액질을 연상시켰습니다. 김창열은 이를 ‘창자 미술’이라 부르며 신체·물질, 추상·재현의 경계를 탐구했습니다. 이 실험은 곧 이어질 ‘물방울’ 회화의 중요한 전조가 되었습니다.

 

전시장 좌우로는 작가의 앵포르멜 시기의 작품들이 중앙에는 작가의 소품들과 스케치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잘 보관 하셨네요.

구성연작

세밀하게 묘사된 둥근 구체들은 화면 중심축에 놓여 키아로스쿠로 기법으로 부피감이 강조됩니다. 구체의 윤곽을 따라 방사형으로 퍼지는 색채 레이어는 내밀한 형태들이 안으로 침잠했다가 다시 돌출되는 듯한 리듬을 만듭니다.


앵포르멜 시기의 거친 점들은 뉴욕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응축된 구체로 변형되며, 내면의 뜨거운 응어리가 차갑게 굳은 듯한 인상을 줍니다. 김창열은 이때 초현실적 효과와 옵아트를 연상시키는 시각적 연출을 발전시켰고,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옵아트 작가 래리 푼스에게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시기 작품에는 정육면체, 삼각형 등 다양한 기하학적 형태가 등장하며, 방사형 색채 레이어 속에서 어긋나거나 분할되며 독특한 긴장을 형성합니다. 의인화된 형상과 날카로운 기하학적 구조의 대비는 전쟁의 상흔을 여전히 드리웁니다. 한편, 록펠러 재단 지원이 끊기자 넥타이 공장에서 생계를 이어갔고, 이때 익힌 스텐실과 스프레이 기법이 작품 속에 활용되었습니다.

 

현상작품

뉴욕에서 김창열은 경제적 어려움과 작업에 대한 무관심 속에 지쳐 결국 귀국을 결심했습니다. 록펠러 재단은 그에게 귀국 경유지로 파리, 로마, 아테네 등을 거치는 세계 일주 항공권을 제공했고, 1969년 12월 파리에 도착한 그는 평생의 정착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비 새고 난방조차 되지 않는 다락방에서, 이후에는 파리 외곽 팔레조의 허물어진 마구간에서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이 마구간은 오랫동안 그의 작업실이자 사유의 공간이 됩니다.


환경 변화와 함께 작품에도 전환이 나타났습니다. 뉴욕 시기의 냉각된 점들은 점액질처럼 흘러내리고, 찢긴 캔버스 틈새로 액체가 새어 나오는 형상이 등장했습니다. 이 흐물거리는 액체 덩어리는 단순한 추상 표현을 넘어 감각적이고 육체적인 이미지로 다가왔습니다.

김창열은 이때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인체가 뒤틀린 살덩이로 표현되는 베이컨의 회화는 그에게 전쟁과 폭력의 흔적을 새롭게 시각화할 언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뉴욕에서 이어진 표현주의적 회화는 파리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밤에 일어난 일

김창열은 표현주의 회화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형 형식을 모색하던 중, 화면의 점들이 투명해질 수 있다는 착상에서 물방울 형상을 떠올립니다. 그는 흰색이나 검은색 바탕 위에서 물방울과 그림자의 관계를 실험적으로 그려나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캔버스를 재활용하려 물을 뿌려두었다가 뒷면에 맺힌 물방울을 발견하며, 그 충일한 생명감과 조형적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체감했습니다. 점이자 동시에 살아 있는 존재처럼 보이는 물방울은 회화적 성취이자 조형적 결론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깨달음은 곧 ‹밤에 일어난 일›로 이어졌습니다. 어두운 바탕 위 투명하게 떠 있는 한 방울은 작업실의 어슴푸레한 공간을 반사하며 김창열 회화의 전환점을 상징합니다. 이후 그는 평생 물방울에 천착하며 존재와 상처, 침묵과 사유를 응축해 나갔습니다.

 

이 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김창열 전시회 물방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다음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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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점진에서 갑상선 낭종이 발견되었고, 혹 갑상선암일 수 있어 진료의뢰서를 받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침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은 후기입니다. 검사결과 부갑상선 선종으로 결과가 나왔는데, 최종 상태확인을 위한 골밀도검사 후기입니다.

골밀도 검사는...

총 두가지 검사를 했는데요. 같은날 검사하지 못하고 일주일 단위로 두 번에 나누어 갑상선 골밀도검사 진행했습니다.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 골밀도검사와 디지털촬영 흉요추를 한 번에 그리고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 촬영을 별도로 진행 했습니다.

 

골밀도 검사전에 금식이나 무리한 운동 중지 등 별도의 조치는 없습니다. 

검사 1주차

편하게 아산병원 방문한다고 하지만 이게 갑상선암 이야기도 나오고 부갑상선 결절 수술 이야기도 나오고. 여기에 문제가 발생하면 골다공증이나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다는 걱정도 생기니...

 

|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 골밀도검사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 골밀도검사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에너지의 X선을 이용해 인체 뼈의 밀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검사대에 누운 상태에서 요추, 대퇴골 등 주요 부위에 X선을 조사해 뼈가 X선을 얼마나 흡수하는지 분석하여 골밀도 수치를 산출하며, 측정 결과는 T-score 등으로 제시되어 골다공증이나 골연화증 진단에 활용합니다.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 골밀도검사 검사 시간은 수 분 이내로 짧고, 피폭량이 매우 적어 안전하며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임신부나 임신 가능성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진과 의논해야 합니다. 골다공증 고위험군(폐경 여성, 고령자, 당뇨환자 등)에게 주로 시행하며, 정기검사로 뼈 건강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 디지털촬영 흉요추 검사

그리고 이어서 디지털촬영 흉요추란 디지털 방식의 X선 촬영장비로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검사 시 벨트나 지퍼처럼 금속물질을 제거하고, 검사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본 자세에서 장비가 두 부위를 촬영합니다. 흉추와 요추는 골격계에서 골절과 골다공증 관련 위험도가 높은 부위로, 디지털 X선 촬영은 뼈 구조 이상, 골절, 퇴행성 변화 같은 상태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영상 파일 형태로 저장되어, 의사가 증상과 영상을 함께 판독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디지털촬용 흉요추 검사도 실 검사 시간은 1분 컷 정도입니다.  

부갑상선 골밀도 검사 후 자차로 이동

검사 2주차

지난 이중에너지 방사선 흡수계측 골밀도검사와 디지털촬영 흉요추검사 일주일 후 다시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 촬영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방문합니다.

 

오늘 검사예정인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 촬영'위해 다시 아산병원 방문합니다. 오늘 검사는 서너시간 소요되는 검사여서 오전반차내고 아침일찍 방문합니다. 우선 검사복으로 환복하고요.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촬영(SPECT)은 

방사성 의약품을 정맥주사한 후 부갑상선 조직에서 방사성 물질의 섭취를 영상화하여 병변을 진단하는 핵의학 검사입니다. 검사 과정은 의약품 주사 후 약 10분 정도 대기하고 20분가량 1차 촬영을 진행합니다. 

 

방사선 주사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촬영(SPECT) 및 전산화단층촬영(CT)에서 사용하는 약물은 각각 방사성 의약품과 조영제입니다. SPECT의 경우, 흔히 사용되는 방사성 의약품은 테타멜라민(테트라멜라민, Tetra-methyl-aspirate)이나 테트라포타시움(Tetrafostium)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함유된 의약품입니다. 이들은 부갑상선 조직에서 방사선을 방출하여 영상화하는 데 사용되는데요. 

정말로 방사선 보관통에 담아서 오시네요. 왕 긴장되는...

 

1차 검사후 2시간 이상 기다린 후 2차 촬영(약 30분)을 추가로 시행했습니다. 전체 검사는 대기 시간 포함 시 보통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 검사는 부갑상선 선종이나 과기능 부갑상선 진단에 효과적인 검사가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 촬영입니다.

 

부갑상선 단일광자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 부작용은 드뭅니다. 검사 결과는 전문의가 판독하여 치료 계획에 활용되는데요. 보름 후 해당 검사결과 확인했습니다. 골다공증이 등 부갑상선 선종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없다고 하네요. 다만 칼슘 수치가 다소 높다고 하는데, 지난 건강검진에서는 문제 없었는데.

 

다음 포스팅에서는 수술전 검사이야기 진행합니다.

 

[4주 후기] 갑상선 절제술 부작용, 흉터 치료, 통증

아산병원 갑상선 절제술 수술 4주 지난 후기 사실 부갑상선 수술 후 3주차부터 부작용이나 통증 등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완전히 일상 생활로 돌아 왔지만, 아직도 조금 피곤함이 더한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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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솥의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 10만원 중반 가격에 구입 가능한 IH 압력밥솥인 쿠첸 브레인 IH 압력밥솥 내돈내산 구입후기 입니다. 모델번호는 CRH-TWK0670W, 가격은 170,100원에 쿠팡통해 구입 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쿠첸 10인용 밥솥 밥맛이 예전같지 않네요.

구입한지 오래된 제품인데 쿠첸 밥솥 고무패킹도 교체하고 해봤지만,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할 것 같네요.

 

내솥 상태가 메롱이네요. 오염도 오염이지만 코팅도 다 벗겨지고, 진작 떠나 보냈어야 하는데...

 

| 쿠팡 골드박스 170,100원

우연히 쿠팡 골드박스에 쿠첸 6인용 ih 압력밥솥이 올라왔고 가격은 189,000원으로 기존 20만원 초반에 비하면 약간 할인된 가격, 여기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10% 할인이 가능합니다.

 

 

189,000원 결제하고 10% 환급신청해서 18,900원 환급 받으니 실 구매가는 17,100원이네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쿠첸 브레인 IH 압력밥솥 CRH-TWK0670W 가격이 20만원 초반으로 상대적으로 프로모션 통해 저렴하게 구입 했네요.

 

쿠첸 6인용 ih 압력밥솥 외관 소개  (CRH-TWK0670W)

 

세련된 듯 하면서 다소 아쉬운 외관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에 비해서 디자인은 상당히 세련되어 보입니다. 컬러도 깨끗하고.

다만 제품 설명과 같이 자연의 스톤 질감을 살렸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보다는 다소 마감이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처음에 쿠첸 밥솥 6인용 브레인 IH 압력밥솥 개봉하고 제품 불량인 줄 알았네요.

제품 표면이 변색 없이 얼마나 유지 될지,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야 알 것 같네요.

 

 

뚜껑 개폐는 오히려 불편

제품 소개에서는 핸들 하나로 뚜껑잠금과 열림이 모두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저는 열림 버튼이 별도로 있는 방식이 더 마음에 드네요.

 

전기밥솥의 물받이와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불편은 이번 쿠첸 6인용 ih 압력밥솥에서도 해결되지 못했네요.

 

 

CRH-TWK0670W 쿠첸 브레인 IH 압력밥솥 6인용은 스테인리스 내솥과 고팅내솥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는 코팅 내솥이 들어 있고요. 저는 스텐내솥의 변색을 싫어해서 기본 코팅내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밥솥 조작은 그렇게 좋지 않다.

점점 제품들이 미니멀을 지향하면서 겉 보기에는 깔끔하고 이쁘지만 실 사용에서는 그렇게 만족감을 주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10년 전 오븐이나 냉장고 밥솥, 자동차의 조작 버튼이 더 효율적이고 편리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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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하는 쿠첸 6인용 ih 압력밥솥 또한 기존 제품에 비해 조작 방식이 더욱 불편해 진것 같다는...

 

취사 후 보온기능 ON - OFF 기능화 자동 스팀세척 기능은 쿠첸 브레인 IH 압력밥솥 장점

 

 

먼저 테스트로 잡곡밥 해봤는데, 기존 밥솥에 비해 만족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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