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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캄보디아 여행의 백미로 세계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앙코르와트를 방문합니다.


우선 앙코르왓 입장권을 구입해야 겠죠?







앙코르왓 입장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당일권이 20달러, 3일권이 40달러, 7일권이 60달러입니다.


앙코르와트 관람시간은 아침 5시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입니다.








입장권 돌려쓰기 및 재판매가 많은가 봅니다.

판매소 앞에서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그러면 이런 입장권을...








매표소에서 다시 차를 타고 앙코르와트 주차장으로 이동합니다.





드디어 앙코르와트가 눈 앞에


12세기 초에 수리아바르만 2세가 건립한 앙코르 왓은 "도시의 사원 "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앙코르와트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돌로만든 참배로를 통해서 입장하게 됩니다.









한때 홍수로 이 길이 파손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오른쪽이 복구된 것이라고...

















앙코르왓 1층의 모습










아직도 중앙 탑으로 가기에는 갈길이 머네요...

체력 딸리면 관광도 못 하겠다는...







중앙탑으로 가는길...












주변에는 파손된 벽과 회랑들이 있습니다.










건너편 건물은 도서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북으로 2개가 있는데 한쪽은 일본에서 복구했다네요...








그 유명한 앙코르왓의 호수...

물도 마르고...


날씨도 그렇고...


사진은 포기...











드디어 본관 회랑으로 들어갑니다.






본관 회랑에는 크메르왕국의 역사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수리야바르만 2세의 부조












회랑 벽에는 다양한 힌두교의 전설과 역사가...

가이드의 설명 없이는 별다른 감흥이 없을 듯 합니다.


꼭 가이드를 대동하시고...














앙코르왓 2층으로 향합니다.






앙코르왓 회랑의 부조는 과거에 금등으로 채색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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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제주도 우도 여행정보입니다.

제주도 우도 배시간 배시간표 및 코스, 맛집등을 소개합니다.


우선 우도를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겠죠... 섬인데...


우도항,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로 향합니다.

아래가 바로 우도항 매표소의 모습







우도로 가는 성산포종합여객터미널의 모습입다.

우도행 배가 20분 단위로 있으니... (성수기에는 더...) 바로바로 우도로 가실 수 있습니다.

우도 배시간 및 배시간표는 크게 의미 없습니다.

사람 꽉차면 바로 출발합니다.






우도입도를 위한 입장료입니다.

선박요금과 입장료 이용료가 부가됩니다.


성인은 왕복 5천5백원의 비용이 나오네요...

차를 가지고 들어가려니 차량에 2만 6천원의 비용이...






승선신고서를 작성하고, 티켓을 받습니다.








어른 둘, 아이 하나, K5승용차...


우도 여행 입장에 총 3만7천4백원이 나왔습니다.

비싸다면 비싸고 저렴하다면 저렴한 금액...








배를 타기 위해서 줄을 서있는 사람들...

차량이 있으신 분들은 차를 타고 바로 들어갑니다.












제주도를 떠나서 우도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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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의 백미인 앙코르와트 2탄 1, 2층 투어를 마치고 3층으로 올라갑니다.

바로 멀리서 보이는 탑이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들어가면

바로 2층 공간이...







바로 이곳이 앙코르와트 3층으로 올라가는 천상의 계단입니다.

과거에는 이 계단을 통해 여행자들이 기어서 올라갔다고 합니다.


현재는 폐쇄!!!









최근에는 아래 사진과 같이 나무 계단을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상당하게 험한 계단이어서 올라가기 편한 신발은 필수입니다.


앙코르와트 3층에 올라가는데 몇몇 제한이 있습니다.


민소매, 무릎위로 올라가는 스커트, 모자 등은 금지입니다.






계단 위에서 바라본 모습







3층으로 올라와서 한바퀴를 돌면서 보실 수 있습니다.












3층에서 바라본 캄보디아 씨엠립의 모습






내부에는 불상들이 있는데 상태가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수 차례의 전쟁을 거치면서 베트남군과 크메르루즈군에 의해 파괴 및 밀반출 등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사실상 복구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관람이 끝나고 내려가는 길...

긴장이 되네요...







참고로 앙코르와트 3층은 한 번에 100명씩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성수기나 늦은 시간에 가면 대기하다가 입장을 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 앙코르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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