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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캠핑용 LED 렌턴 하나를 추천합니다.


코베아 카멜레온 LED 랜턴 사용기 및 장점, 단점을 소개합니다.







가성비 대비 만족할만한 랜턴으로 소개되는 코베아 카멜레온 LED 랜턴입니다.


185루멘스에 생활방수가 지원되는 제품입니다.






모델번호 KJ8LT0301 코베아 카멜레온 LED 랜의 사양입니다.


렌턴과 플래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손목 스트랩과 카라비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중국산 싸구려 배터리가 아닌 듀라셀 배터리가 들어있는 부분은 아주 만족...







뒤에 이렇게 넣어서 뚜껑을 돌려 닫는데...

배터리 부분이 딱 고정되지 않아서 정확하게 위치를 맞추어 돌려서 닫아야 합니다.


조금은 불편하다는...







아랫 부분은 이렇게 고정 화이어가 있어

카라비나를 걸고 텐트등에 달 수 있습니다.


또한 아랫부분은 고무 재질로 되어있어 미끄럼 방지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요렇게 세워서 사용할 수 있고요...











전구 부분이 190도 회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랜턴 형식으로 아래 사진과 같이 플래쉬 형식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코베아 카멜레온 LED 랜턴은 대형 텐트에서도 밝은 광량을 보여줍니다.







코베아 카멜레온 LED 랜턴의 크기도 작은 생수병 정도의 크기여서

휴대하기에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휴대용 파우치 하나 정도가 있었으면...






개인적으로 가장 큰 단점....

전원버튼 아래에 위치식별을 위한 Green LED 창이 있습니다.


전원을 꺼도 해당 LED는 5초 단위로 계속 깜빡깜빡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도 해당 LED가 계속 동작하는데요...


배터리 소모량이 많지는 않겠지만 신경쓰이는 부분입니다.

보관시에는 배터리를 분리해서 보관해야... 




이상으로 [캠핑 랜턴] 코베아 카멜레온 LED 랜턴(KJ8LT0301) 단점 장점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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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크림 스파게티 요리를 소개합니다.


해산물 중심의 연어 크림 해물 스파게티...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 중심으로 대충대충 맛있게 만들기...






연어 해물 스파게티의 재료입니다.


연어, 오징어, 새우, 홍합의 해산물과

베이컨, 치즈, 스파게티 크림...






우선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연어를 굽습니다.


약한불에 십분 정도 구워주세요...

연어가 좀 두툼하다면 이십분 정도....





그리고 스파게티 재료를 준비합니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이고요...











홍합, 오징어, 새우를 넣고 잘 볶아줍니다.

고소한 냄새에 다인이가 와서 자꾸 집어먹네요...





그리고 베이컨도 구워주고...






이렇게 스파게티 재료를 준비하고요...






크림과 함께 잘 데워 줍니다.




새우, 홍합, 오징어를 크림소스와 함께 잘 데워 줍니다.








스파게티 크림소스를 준비하는 사이에 연어는 다 익고...






스파게티 면과 함께 연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스를 얹어 줍니다.


파슬리 가루와 베이컨을 얹고...

집에 아스파라거스나 방울토마토가 있으면 구워서 올려주시면 더 맛있어 보이겠죠...

(집에 있는 줄 알았는데...  T.T)







초간단 연어 크림 해물 스파게티 만들기 완성!!!

다인이는 폭풍먹방 시전...


주말에는 아빠가 맛있는 음식 한끼 정도 준비해 보세요...

아주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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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우리집 잠실 파크리오아파트 사거리에 싱크홀이 생겼다.



서비스 론치를 앞두고 있어서 맨날 야근인데...

퇴근길 집앞 사거리에 경찰과 경찰차가 쫘악...


싸한 느낌이...






내려서 보니 말로만 듣던 싱크홀이 따악!


바로 코앞이 잠실 제2 롯데월드 여서 얼마전까지 싱크홀 공포에 살았는데...

요녀석이 바로 우리집 코앞까지 진격했다. 



-> 여기 까지는 폰카...





항공사진은 아니지만 집에서 내려다본 잠실 파크리오아파트 사거리 싱크홀 현장...






황당한 점은 바로 이곳이 잠실 롯데월드 정확하게 롯데월드몰 ? 제2롯데월드 ? 롯데월드 타워 ? 뭐가 공식 명칭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직선거리로 600미터 거리...


바로 여기에 싱크홀이...







경찰 아저씨에게 물어보니...

싱크홀 생기진 몇 시간 안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흙으로 매울 수준이 아님....

조금 심각함...






싱크홀 사진찍은 자리에서 카메라를 살짝 돌리면

바로 둥근 원 부분이 롯데월드 타워 위치다.


비오고 안개가 끼니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이럴때 빨갱이들이 처들어오면, 성남공항에서 비행기 잘도 뜨것다!

슈퍼맨도 날아가다가 충돌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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