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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마지막 코스...

소품이나, 캐릭터 상품들이 많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갔으나,
안내책자에서 소개한 가계의 절반은 명품 옷집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빗과 머리핀, 거울등을 파는...






향수를 직접 만들어 주는... 나만 영화 향수가 생각났을까?





기대하고 간 가게 중 유일하게 유지되던 곳
이름이 '라 샤뤼 에 레제투알'이던가?
이름은 있는데, 간판은 없던곳...




나중에 돈 벌면, 가게를 사버리고 싶은 욕구가...





그리고 우연히 보게 된 '카르나발레 저택(역사박물관)'
늦은 시간이어서 전시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정원 만큼은 일품...






붉은 담쟁이의 느낌은...





지하철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생 폴 루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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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주때 큰 어항으로 옮기고
드디어 한달을 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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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중 생일을 맞이한 직원이 있어...



설마 이렇게 다 만들지는...

안흥 찐빵과 다른점은 여러 종류의 맛과 내용물이...


급조된 생일 케익과 파티...




다하누촌으로 이동...
여기도 다들 원조라는 어리없는...


정말로 착한 가격


먹어봐야 안다, 최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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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256호, 명성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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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이동중에 잠깐 들렸는데...
주차비 2천원이 아까울 정도... 완전히 관광버스 관광용 명소가 되어버린 듯...

엄청큰 뽕짝 소리와, 인공 구조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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