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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미국의 행정부가 모두 모여있는 계획도시이자 수도 답계
 모든 것이 정형화 되어있다.

또한 짧은 역사속에서 독자적인 건축 양식을 발전시키지 못한 이유일까?
아니면 민주주의의 발상지인 그리스를 흠모해서일까?
많은 건물들이 그리스의 양식을 모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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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 마치 파르테논 신전을 보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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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암살된 당시 존재한 36개 주를 의미하는 36개의 도리아식 기둥과
하단에는 그 36개주의 이름이
상단에는 완공시 48개주의 이름이 새겨있다.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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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명성은 그가 구원한 국민들의 마음과 마찬가지로 이 신전에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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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는 평범한, 오른쪽에서는 온화한, 왼쪽에서는 화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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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벽에 있는 2회 취임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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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항상 국회 의사당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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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많이본 바로 이곳, 링컨 기념관 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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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기념관을 내려와서 오른쪽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
뭐 날만되면 특파원들이 배경으로 사용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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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검은 벽면에는 당시 사진들이 대리석에 print(?) 되어있다.
그리고 써있는 문구 'Freedom is not free' (사람 많아서 못찍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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