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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넘게 제주도를 왔으나,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마라도
드디어 이번여행에 마라도를 가는구나...


드디어 모슬포 선착장에 도착!





운행시간과 요금은 아래와 같다.
결코 만만한요금은 아닌 듯...







드디어 배를 타고 출발~


30분정도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배멀미 용으로 쥐포 냠냠냠...







드디어 선착장에 도착!
생각보다 작은 규모의 선착장, 독도 보다도 초라한 느낌이...







우선 우리를 반겨주는 카트군단
코딱지 만한 섬에 요 카트가 80대가 넘는단다. 교통사고도 나고...

요녀석을 빌리는데 3만원이라는 엄청난 바가지를...
여러 블로그에서 본것과 같이 짜장면집 카트를 선택!
공짜 구경을 하기로 결심을...







기사아저씨가 정말로 친절하게 마라도를 한바퀴 돌면서 소개해 주신다.
최남단 마라도 기념비 앞에서도 한컷을 찍을 기회까지 주신다.







드디어 짜장면 마을(?)에 도착!
원래 이곳 한곳이던 것이, 이창명의 짜장면 시키신분 오픈 이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니

지금은 7곳이 성업중이란다.



우리는 지난번 무한도전에 나왔던 이곳으로 결정!!!
이곳이 마라도 최초의 짜장면 집이란다.


지난 무한도전 후광인가?








우리는 해물짜장과 짬뽕으로 결정!


이곳의 짜장을 먹어 본 일행의 의견은...

정말 맛 없다. 특히 툭툭 끊어지는 면발, 무한도전에 사기당한 느낌이...





도촬한 주방의 모습




짜장면을 첨 먹어보는 다인이...






그리고 잠깐의 마라도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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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주도에 올때마다 꼭 가보게 되는 천지연 폭포...









이번에 처음 봤다.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뱀들을...







천지연 폭포 앞 주차장에 찐빵이 맛있는 곳이 있다해서 가봤는데...

가격은 4개에 2천원...



맛은?



판단 유보...



요녀석을 먹기 위해서 천지연폭포까지 온다면, 바보짓







저녁에는 숙소 근처에 있는 유명한 횟집으로...






횟집 이름에 맞추어 우선 소라 한사라...





회정식을 안 시켜서 그런지 반찬은 허잡!






져녁은 가볍게 물회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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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단순목으로는 세계 최대군락이라는 비자림으로...




왜 비자림인가 했더니, 잎의 모양이 非’자처럼 생겨서 비자(榧子)나무라 했다는 설이...
 


남녀노소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연리지 나무














일출봉 근처의 향토음식점...





점심은 가볍게 성게 칼국수로...
그럭저럭 먹을 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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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제주도 최대의 흑돼지집으로...











이곳은 길갈축산이라는 곳에서 고기를 납품받는데, 무항생제 고기로 가장 비싼 값에 팔지만 수량이 달려 못 판단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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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오후 제주녹차미로공원으로...


저 아래가 녹차 미로







저 끝으로 가서 종을 울려야 하는데...




















미로 탈출 후 따뜻한 녹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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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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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채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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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JYJ? 미키유천? 박유천?

실수했다 죽을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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