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제는 디자인 경영의 시대!
삼성전자는 왜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변화와 혁신의 모델로 삼았는가? 15년 전에는 기업들이 가격으로 경쟁했고, 지금은 품질로 경쟁한다.
미래는 디자인 경쟁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로버트 헤이즈, 하버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기업의 수명이 급격히 짧아지고 있다. 미국《포춘》지에 따르면 1955년 미국 기업의 평균 수명은 45년이었다고 한다. 21세기 들어 기업의 평균 수명은 기업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와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5년으로 짧아졌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5년도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 전체 평균 수명은 23.9년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해마다 그 수명이 짧아지고 있다. 이렇게 기업 수명이 짧아지고, 기업하기가 어려워지는 환경 속에서도 장수하는 기업들이 있다.
“장수하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기업이다.” 혁신이란 여러 표현으로 정의할 수 있겠지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고객의) 환경 변화에 지속적으로 적응해가는 과정’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적 상황에 따라 혁신의 키워드는 바뀔 수 있다.
그렇다면 21세기 지금, 혁신의 가장 큰 키워드는 무엇인가? 많은 것들 중에서도 ‘디자인 경영’은 가장 확실한 키워드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추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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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디자인 경영》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디자인의 중요성을 절실하게 깨닫게 해주는 중요 경각서가 될 것이다. ― 이윤호, 전경련 상근부회장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일어난 기적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벤치마킹할 가치가 있다. ― 김쌍수, 전경련 산업디자인특별위원회 위원장 / ㈜LG 부회장
《창조적 디자인 경영》에는 디자인과 디자인 경영에 대한 이론과 전문가들의 소중한 견해는 물론 국내외 우수 사례, 디자인 한국의 비전과 선진국 디자인 정책을 망라하고 있다. ― 손병두, 서강대학교 총장
경영혁신에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면《창조적 디자인 경영》을 천천히 정독할 것을 권한다. 디자인 경영의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 전경련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창조적 디자인 경영》은 디자인 경영을 위한 조직의 변화와 혁신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디자인 경영을 쉽고 명쾌하게 분석한《창조적 디자인 경영》은 매우 의미가 크다. ― 정국현,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회장, 삼성전자 디자인 경영 센터 전무
《창조적 디자인 경영》은 창조적 변화로 폐쇄 위기에서 벗어난 아사히야마 동물원의 이야기를 통해 디자인 경영의 본질을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 정경원,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창조적 디자인 경영》은 경영 또한 디자인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즐겁게 깨우쳐 줄 것이다. ― 박해선, KBS 예능국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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