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그마한 돔 모양의 집이 모여있는 마을...

우선 한바퀴 돌아 볼까나...
우리집은 어떤 모양일까나...

집안에서 하늘을 볼 수 있는 투명반구...

숨은그림 찾기?
도저히 빨리 걸어갈 수 없다는...

마을 한가운데의 호수

스머페트~

곳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동에 큰 불편이 없다.
사실 짐이 없으면 걸어 다녀도...

프라이빗, 로열 등 비싼 집들은
집마다 별도의 정원과 온천도 있다는...

흡연실도 ㅋㅋㅋ
728x90
728x90
가난한 여행객은 가장 싼 빌리지 존으로...

창밖에서 본 내부

봉투 안에는 방번호가 표시된 지도와 열쇠, 식권과 온천 입장권이...

이 열쇠를 잃어버리면 1만엔 이란다.

키박스를 다 바꾼다나...
암튼 가지고 다니기 부담 된다는...


더블룸을 원했는데...
예약이 꽉 차서 4인실을 받았다는 T.T

우리는 침대 하나면 되는데, 4개가 있다는...

방에 누워 있으면 이 구멍을 통해 하늘이 보인다.
우리가 간 날 저녁에 비가오는 바람에...


화려함은 전혀 없다. 사실상 필요가 없다.

왜냐고?

계속 밖에서 놀꺼기 때문에....

우산과 구두솔까지...
세심한 배려가...


밤풍경...
광각과 삼각대가...
728x90
728x90
규모로 승부
마을 절반이 전구로...
낮에는 좀 그렇지요~

'닥터 키스피쉬'로 이동
나한테로만 몰려와서 X 팔렸다는...

마눌님은 간지러워서 못하시겠단다...
아까운 600엔


아쿠아돔의 모습
공짜는 공짜인 이유가 있다는...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