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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를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제주도에 일본 캐릭터인 핼로키티 박물관이 있냐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제주도에 딸아이와 함께 왔거나 제주도에 연인과 왔다면, 꼭 들려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기대 이상의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몇 시간을 머물러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 장소입니다.

제주도 비올때 가볼만한곳으로도 추천한다는...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헬로키티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주차장 아래로 계단을 내려가면 더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큰 길에서 아래층 주차장으로 차량을 유도하는데요 그냥 더 가셔서 이쪽 주차장에 세우시는 것이 편합니다.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헬로키티 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아주 화려하게...







곳곳에 있는 포토존과







입구에서 사진을 찍으면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에 반영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까지...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헬로키티 박물관)의 요금과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 관람시간

관람시간개관시간폐관시간비고
하절기 (7월~8월)09:0020:00연중무휴
동절기09:0018:00매표마감 (하절기 19:00, 동절기 17:00)

* 요금기준

구분개인단체비고
성인12,00010,000대학생포함
청소년11,0009,000중, 고교생
어린이9,0007,00024개월이상~초등학생




* 경로자, 제주도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현장 적용범위

구분요금비고
성인10,000대학생 포함
청소년9,000
어린이7,000

1. 단체는 30인 이상이며 별도 문의는 hyo@hellokittyisland.co.kr

2. 경로할인은 만 65세 이상 해당으로 신분증 지참

3. 제주특별자치도민, 장애인, 군인은 반드시 신분증 및 증명서 지참




물론 미리 예약하시고 할인 받으시는 것은 필수!!!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헬로키티 박물관)는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1층 구경을...














1층은 체험 중심의 구성이...











간단히 만화도 보고










키티 미술 체험장소










키티 뺏지 만들기...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 2층으로 올라오면...
















이런저런 볼거리와 놀이공간이...















그리고 확실하게 몸으로 노는 공간이...










그리고 키티카페...




생수 하나로 마무리치고...










3층으로 이동, 입체영화 시청을...





키티 3D 입체영화

아이들은 죽어라~ 좋아하더라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키티 야외공원으로...

그 짫은 사이에 친구도 사귀고...








그리고 마지막 코스인...


바가지 아일랜드!!!




결국 입장료 만큼 희생을 치루고...

제주 헬로키티 아일랜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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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간의 에듀윌 신규입사자 교육이 끝나면...

받게되는 선물 에듀윌 웰컴박스




그러나...


충격적인것은 사원증이 없다.

요건 그냥 A4용지에 출력한 것 오린 것이라는...


직장생활 15년만에 사원증 없는 회사를 다니게 되다니....








수료식과 함께 에듀윌 웰컴박스를...








묵직한 에듀윌 웰컴박스속에는...








이해하는데 어려운 사진 없으니

에듀윌 웰컴박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냥 스크롤 쭈욱~






















에듀윌 신규입사자 등산기념 액자가 들어있다.

회사에 놓을까 하다가, 집 공부방에...








딸아이가 빼앗아감!!!






꼭 그런 것만은 아니더라...

다만 확률은 높아지더라...








에듀윌만의 독특한 땡큐노트...

설명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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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캄보디아 씨엠립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캄보디아를 대표할 수 있는 맛집은 아니고요, 여행중 가장 고급진 맛집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간단하게 먹었던 수끼와 삼겹살집을 소개합니다.



우선 나름 고급진(?) 레스토랑 이름은 토넬메콩(TONEL MEKONG)입니다.




외부에서 봐도 단순한 음식점은 아닙니다.

규모가...






실내의 모습입니다.

규모가 흐드드 하죠... 도대체 몇석인지...


앞에는 공연장이 있어, 저녁이나 손님이 많을때는 압살라 쇼가 진행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왼쪽에 식사공간과 뷔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토넬메콩의 뷔페공간입니다.


동남아의 다양한 음식들과 바로 음식을 조리해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각종 튀김류와 야채들이 있고요...














각종 요리와 과일들이 수북하게 있습니다.











또한 한편에서는 쌀국수 등 기호에 맞추어 즉석해서 요리를 해 주는 공간이 있습니다.










볶음국수와 고기, 두부류를 즉석해서 요리해 주기도 하고요...









각종 깁밥류...

입 짧으신 분들에게는...









월남쌈?








토넬메콩의 경우 다양한 음식으로 승부하는 뷔페라고 할까요...

특히 외국 요리에 입맞이 맞지 않으신 분들은 원하는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여행중에 먹은 전골...

캄보디아는 그냥 한번에 야채를...







요거는 파파야로 만든 김치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는...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 먹으면...











그리고 여행 마지막밤에 먹은 삼겹살...









충격적인 것은...

이게 뭘까요?






젓가락 포장지가...

포장지가...


이면지...

이면지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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