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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살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내 생각에는 자살은 전적으로 당상자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뭐 죽겠다고 생각했다면, 그 행동에 대해서 남들이 뭐라고 할것은 아니라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뭐 전적으로 동의!

다만 자살하면서도 남생각 안하는 싸가지들이 있는듯...
가끔씩 뉴스기사를 접하면서 이런 X들은 전혀 동정이 안간다는...

1. 지하철 뛰어드는 형...
     -> 지하철 기사분은 어쩌라고, 그리고 꼭 출근 시간에...

2. 여관/월세방에서 자살하는 사람
     -> 집주인은 무슨 죄가 있나?
     -> 특히 여관방에서 집단으로 약먹고...

3. 차몰고 인도 또는 건물로 돌진하는 사람

4. 아파트 투신자살
     -> 주민들과 부모는 어찌 살라고, 글구 경비아저씨가 무순 죄냐?

5. 유서 안쓰고 어정쩡하게 죽는사람
     -> 여러사람 뒷처리 힘들다.


죽을때 죽더라도 마지막까지 남에게 피해는 최소화 하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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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우리의 창업자 '제리'와 '데이빗'이 전세계 야후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다.
(사비라고 한다.)

지금까지 총 5개를 받았는데...

매년 12월이 되면 '올해는 뭘 줄까?' 하는 기대로 들뜨는...

선물에는 항상 이헌 테그가...




2007년 - '점퍼'
지금까지 받은 점퍼 중에서 가장 좋은 듯...
중국 직원들에게는 '국산', 우리에게는 '중국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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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100씩 '도네이션 할 수 있는 쿠폰'이...
사실 다들 충격 먹었다. 혹 선물을 까먹어서 급조한것 아닌가 하는...

2005년 - '은색 점퍼'가...
매우 허잡한 디자인의...(사진도 없다)


2004년 - '여행용/골프용 가방'
여러개의 주머니(신발 주머니까지)와 기내 반입이 가능한 최대 사이즈...
여행시마다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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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담요'
미국산 고급 제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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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에서 야심차게(?) 제공하는 대통령 후보선택 도우미

 '2007 대선, 나와 通하는 후보를 찾아라'
http://www.ccej.or.kr/2007_election/default.html

20문항의 이슈에 대하여 나의 의견을 선택하면 나와 일치하는 후보를 찾아준다...

그러나, 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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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싫어하는 후보가 나와 가장 일치한단다...

다만 나머지는 거의 정확하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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