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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서울에서 열리는 2가지 반려동물 전시회 소개합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 내용의 전시회로 보이지만 성격이나 대상이 상당히 다른 전시회로 사전에 정보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마이펫페어 서울 @ 코엑스

마이펫페어 서울은 2023년 02월 03일 금요일 부터 2023년 02월 05일 일요일 까지 서울 학여울역에 위치한 세텍 (SETEC) 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입장요금 및 할인, 무료 초대권

마이펫페어 서울 행사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여, 단골 동물병원에도 초대권이 비치되어 있네요. 현장등록 시 성인 : 5,000원, 학생(중/고등) : 3,000원 이네요. 돈 쓰러 가는데,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가기는 좀 그렇죠? 마이펫페어 사전등록 바로 하세요.

 

마이펫페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펫전시 문화를 이끌어 갑니다.

www.mypetfair.co.kr

 

 

이번 마이펫페어 서울 행사는 바려동물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들과 서비스, 이벤트 프로모션이 예정중에 있습니다.

 

특히 행사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대 되네요.

 

| 2023 가낳지모 캣페어

가낳지모 캣페어는 2023년 02월 10일 금요일 부터  2023년 02월 12일 일요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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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냥지모 가날지모... 이름 참 어렵네요. 다만 행사 제목과 같이 반려동물 전체나 반려견 & 반려묘를 위한 행사가 아닌 오직 고양이만을 위한 행사입니다. 그래서 전시 품목도 고양이 푸드(사료, 간식), 고양이 용품(놀이, 목욕, 미용, 모래, 화장실,이동장), 헬스케어(영양제, 의약품), 리빙(가구,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펫테크(O2O,IoT), 서비스(호텔,카페,스튜디오) 등 공양이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 가낳지모 캣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하시면 50% 할인된 5,000원에 예약이 가능합니다만, 동물병원 등에 무료 초대권이 많이 풀려 있다고 합니다.

 

가낳지모 캣페어 -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셨다

대한민국 대표 고양이 전시회, 가낳지모 캣페어. 고양이사료, 고양이용품, 고양이모래, 고양이장난감 등 반려묘를 위한 모든 것을 가낳지모 캣페어에서!

kanacat.co.kr

 

| 가낳지모 캣페어 주의사항

냥이 출입금지 입니다. 집사만 행사장입장 가능합니다. 반려묘와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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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올림픽공원 장미축제 취소 및 장미광장 폐쇄 소식 알림입니다.

예전처럼 장미꽃을 가까이에서 즐길수는 없지만 그래도 절반의 장미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태입니다.

멀리서 장미축제를 보러 오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지만, 송파구나 강동구 구민이라면 이번 5월과 6월에도 방문추천 드립니다.





장미광장 위치는 올림픽공원 동북쪽에 위치한 장미광장입니다. 대중교통과는 가장 먼 위치에 있지만 올림픽공원 도착하셔서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장미광장 안쪽으로는 출입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장미광장 주변으로 안전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둘레에서는 여러 장미꽃 구경은 가능합니다.

상당히 규모가 큰 광장이어서 둘레만 돌아도 많은 장미 관람을 하실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지난주 주말일 5월 23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절반 이상의 장미꽃이 만개 하였고 아마도 이번주면 대부분의 장미꽃이 절정에 이를듯 합니다.

아마도 5월 마지막주와 6월 첫째주가 장미축제 최고 절정기가 아닐까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장미축제를 즐기고 있으시네요... 단체 출사도 오시고...

대부분 적당히 사회적거리를 유지하면서 축제를 보고 있으십니다. 





날씨가 더우니 KF80마스크 쓰고 있기도 힘드네요. 잠깐 마스크 벗고 사진 한 장~

그러나 축제 감상중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


올림픽공원 장미축제는 취소되고 장미광장 안쪽은 폐쇄 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장미축제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소마미술관에서 요절한 한국의 유명한 구상조각가인 류인 전시회 소식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때 매주 좋아했던 작가였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류인 전시회 볼까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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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8회 평창 송어축제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만족할만한 조과와 가족들 손맛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평창송어축제의 모든 정보 공유 드립니다. 일명 송어축제 꿀팁 대방출

주차 및 발권, 예약여부, 송어회, 송어구이 등 먹거리, 송어낚시 채비 및 낚시대 등 모든 정보...


우선 평창송어축제 주차는 축제장 근처에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말 기준으로 오전 7시에는 도착하셔야 가장 좋은 구역에 주차 가능하고요. 7시 30분이 넘어가면 근처 주차는 어렵고 조금 떨어진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도보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먼 곳은 아닙니다. 다만 9시가 넘으면 주차장은 어렵고 길가 등에 주차하셔야 합니다.




평창송어축제 예약 및 티켓 구입 팁



최근 이상기온으로 선착순 1천 명 제한이 있었으나 신정 이후로 이 제한이 풀렸습니다.

다만 다시 영상의 기온이 계속되면 1천명 제한이 다시 진행될 수 있으니, 꼭 평창송어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평창송어축제가 화천 산천어축제와 비교해서 단점 중 하나가 바로 온라인 예약 지원을 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현장에 도착하셔서 이렇게 줄을 서서 입장권 구입을 해야 합니다. 좋은자리 일명 명당자리 차지를 위해 새벽부터 오시기 때문에 좋은자리 차지를 위해서는 새벽 7시 전에는 이곳에 도착해서 중 서야합니다.





또한, 평창송어축제 개장초 주말에는 수용인원을 초과합니다.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동일합니다.

주말에는 오전 9시 전까지 도착하셔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인원 제한이 없던 작년에도 오전 10시가 넘으니 입장권 매진되어 입장하지 못하신 분들 많이 봤습니다.

몇시간 힘들게 왔는데 입장하지 못하거나, 또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아침에 일찍오시는 길이 편하게 송어 얼음낚시 즐기는 팁 입니다.




텐트낚시 비용은 좀 비쌉니다. 홍천강 송어축제 보다도 상당히 비싸네요. 그렇다고 매우 편하거나 상대적으로 조과가 좋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평창송어축제 송어 잘 잡히는 명당자리

산천어나 송어 모두 낚시터 외곽을 도는 어종입니다. 낚시터 중앙보다는 각각 낚시터의 외각 부분 자리를 노리세요

다만 일찍 가셔야 송어축제 명당자리 차지가 가능합니다.



또한 얼음낚시 구멍속을 보시면서 송어가 전혀 다니지 않는다면, 빨리 다른 자리로 이동하시고, 송어를 많이 잡으신 분 주변으로 자리 이동하세요

만약 그분이 자리 떠나시면 바로 그 구멍으로 이동을 하세요




송어축제 송어낚시 채비는 여러 채비가 있는데요.

우선 메탈지그 사용은 비추천입니다. 이렇게 지그헤드에 웜이 무난 합니다.

지난주 송어축제에서는 몽크로스 화이트 야광웜이 반응이 좋았다는...



이렇게 씨알 큰 송어가 쭉쪽 올라옵니다. 오전 11시까지 조과





평창 송어축제 송어회, 송어구이 > 먹거리촌

점심시간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붐비네요. 가능하면 오전 11시에는 1차 마무리 하시고 먹거리촌 이동 추천 드립니다.




먹거리 공간 매우 협소합니다. 지난 주말 2일 동안 3만명이 참여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수용공간은 이정도 입니다. (무료 이용공간 기준)

일행 중 한 분은 먼저 자리잡는 것에 집중하셔야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잡은 송어 송어회와 송어구이 방법

마리당 3천원을 내시면 손질해 주십니다. 물론 이 줄도 매우 기네요...



이렇게 손으로 송어회를 떠 주시고, 구이는 내장 바르고 구이용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호일에 싼 송어는 이렇게 밖에있는 구이터로 가져가시면 번호표 주고 구워 주십니다. 약 20~30분 소요됩니다.

그 사이에 송어회와 다른 음식을 드시고 있으시면...





평창송어축제 송어구이와 송어회, 송어가 워낙 커서 한 마리 손질해도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이 외에도 평창송어축제 행사장에는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이 가능한 놀이광장이 있습니다.

놀이기구 1회 체험권 비용이 7천원 ~ 1만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한 두개 놀이기구 체험하실 예정이면 개별 티켓 구입을...

그 이상 체험고려 하시면 놀이기구 종합권 구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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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5일 2018년 3월 2일 금요일...


서울 남산한옥마을 세시맞이 정월대보름 축제가 진행


2018년 행사 방문자를 위해서 2017년 경험함 정보를 정리한다.

남산골 한옥마을 소개와 정월대보름 행사, 주차장정보 대해서 소개를...





정월대보름....


추웠다 추워도 너무 추웠다.


남산골한옥마을에 들어가기 위해서 주차장에서 30분 넘게 대기하고...

오히려 차 안이 더 따뜻 했다는...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아니면 한 시간 정도의 주차 대기는 고려하고 방문해야 하는 곳...



남산골한옥마을 세시맞이 정월대보름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두꺼운 겨울옷과 핫팩은 필수~

보온병에 따뜻한 물도 필수







매년 정월대보름이 되면


남산골 한옥마을에서는 달집태우기, 부럼깨기, 오곡밥만들기등의 다양한 체험이 진행되는데...






다인이의 부럼깨기 체험...


천원을 내면 호두와 땅콩 한 봉지를 받아 체험할 수 있다.





방송국에서도 취재열기가 대단했다는...





힘이 천하장사임...


호두알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앞의 엠방송 기자아저씨가 힘이 천하장사 라고 말하시니

더 신나서 내려침...


아~ 장갑을 가져왔어야 하는데...











여러 공연 구경도 하공...





두 번째 체험은...






소원 쓰기 및 부적 만들기









원하는 도장으로 노란색 종이에 찍는 수준...

아이들은 좋아라 한다.


부적만들기는 공짜~







소원쓰기





요렇게 소원쓴 종이를 줄에 매달고...









소원이 매달린 줄을 달집에 매달고...





엄청나게 추운 날 관계자분들 고생이 많으시다.






어느덧 어둑어둑 저녁이 되고...





이번 남산골한옥마을 세시맞이 정월대보름 축제의 하이라이트


달집 태우기














이제 좀 따뜻하다.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

2017년 올 한해에도 별 탈 없이...





달집 태우기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모든 사람들이 손을 잡고 강강술래~~











남산골한옥마을 세시맞이 정월대보름 축제에는

이런 자잘한 즐길거리도...





남산골한옥마을 세시맞이 정월대보름 축제 주차정보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다.

30분 넘게 대기한것 같다는...


남산 한옥마을 주차요금도 5분당 250원

한 시간에 3천원...


행사를 충분하게 즐기려면 주차요금 만원정도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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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첫날 방문기...

화천산천어축제 방문이 실망이 되고 짜증난 이야기...

 

산천어 축제 입장 및 발권과정도 매끄럽지 못하고...

행사 준비도 미흡 오전 오후가 다른 정책...

 

자신들에 만든 규칙을 무시하고 결국 솔직한 이용자만 상대적으로 피보는 어름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행사...

 

 

산천어를 못 잡아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니다... 

 

암튼 유쾌한 행사는 아니었다.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팅 ...

 

낚시터 곳곳에 낚시장비나 먹을것을 파는 곳은 널렸지만...

티켓팅 장소는 한 곳... 그나마 예약자를 배려한다고 예약낚시터 앞부분에 있는데...

 

 

1. 아침에 사전예약자 현장예약자 구분하지 않고 예약낚시터에 사람을...

결국 10시 넘어서 온 예약자들은 티켓팅 장소에서 멀리 떨어진

일반 낚시터까지 이동해야 했다는...

 

상당히 먼 거리임...

 

 

2. 티켓팅 장소좀 늘려라...

돈 되는 장사는 곳곳에 위치해 놓고...

이용자 편의 시설은 부족하고 구석에 짱을...

 

 

사전예약 그런거 다 의미 없다.

 

그냥 아침일찍 가서 티켓팅하고 좋은 자리 밀고 들어가면 땡


 

 

 

 

 

화천 산천어 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정한 규칙을 스스로 지키지 않는다는...

 

더구나 운영자 사람에 따라 다르고

오전 오후가 다르다는...

 

결국 그냥 다 무시하고 내맘대로 한 사람들만 좋다는...

 

규칙 지키는 사람만 손해

 

 


 

화천 산천어 축제 홈페이지에 올라온 낚시터 주의사항

 

그러나 주의사항은 지킬필요 없다.

지키면 손해 

 

아래 하지 말라는 반대로 하면 된다!!!

 

 

① 쾌적한 낚시터 환경 유지를 위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됩니다.(낚시터 입구에서 확인)

-> 확인은 커녕 사람대비 운영 인원이 없어 입장권 확인도 잘 못한다.

-> 과자는 기본, 컵라면, 도시락을 싸와서 먹는 사람들도...

-> 낚시터 앞에서 파는 핫초코는 가지고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안에서 밥들 처먹고 있는데 뭐냐고 했더니... 그건 그거라는...

눈에 보이는데 단속도 안한다는...

 
아이스박스, 쿨러, 스티로폼, 종이박스 등도 낚시터 반입이 금지됩니다.
  ※ 산천어 담을 채집봉투는 운영부스 내에서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오전에는 다 가지고 들어감...

-> 오후에는 못가지고 들어가게 함...


③ 산천어는 유료입장객 1인당 3마리까지 반출이 가능합니다.


④ 안전을 위해 시야를 가리는 개인설치물(바람막이, 텐트 등) 및 화기(난로, 가스레인지 등)의 설치/이용이 금지됩니다.

-> 낚시용 부탄가스 난로 챙겼다가 이 게시물 보고 집에다 놓고 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산천어 축제장에서 다 잘 쓴다.

운영자들이 보고도 아무말도 안하고 가더라는...

 

 



 

우여 곡절 끝에 주차에 30분, 주차장에서 발권까지 30분...

거기에 다시 예정된 장소와 다른 곳으로 짐 다 들고 도보이동

 

어이없이 한 시간 이상을 낭비했다는...

물론 낚시도구 파는 곳은 여기저기에 있어 바로 쉽게 줄도 안 서고 샀다는...

 

 

시작부터 짜증나고 기분 잡치는 화천산천어축제

 

 

 

 

 

 

이 넓은 공간에 얼음 구멍을 뚫는 끌은 10개 미만이 있는 듯...

 

한 사람이 구멍을 뚫고 있으면 뒤에 사람이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

구멍을 뚫는 사람도 눈치보면서 뚫고...

 

기다리는 사람은 짜증나고...

 

 

 

 

 

 

 

그래도 기분 좋게 몇 마리 잡고...

 

 

 

 

 

그러마 막판에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한 불만이 폭발~

 

홈페이지에서 홍보한 산천어 구이센터와 회센터...

잡은 산천어를 들고 맛있게 먹을 생각에 룰루 랄라...

 

제길 회센터 줄이 장난이 아니다...

사진 끝부분에 보이는 구이센터 까지 줄을 서 있다.

실내도 아닌 이 추운날에 밖에 줄서있게 하다니...

 

 

회센터 입구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줄서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는....

 

산천어 회 맛을 보기 위해서 한시간 넘게

줄을 서야 한다는 것이 이해가 되는지...

 

 

침에 화천 산천어 축제장에서 열받은 일들이

 

산천어를 잡으면서 조금 누그러 들었는데...

 

막판 회센터와 구이센터에서 배로 짜증이 늘었다는...

 

 

 

 

 

결국 가족이 즐겁게 낚시 체험하고

 

현장에서 산천어회와 구이를 먹겠다는 소박한 꿈은

분노와 짜증으로 바뀌었다.

 

2018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실망...

 

집으로 가져오기는 했는데 지쳐서 뭐 하지도 못하고...

 

 

 

 

 

2018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후기

절대로 가지 마라, 다른 축제가라...

 

아주 짜증나는 축제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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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송파구의 큰 축제

바로 한성백제문화제 2017


올림픽공원에서 4일간 하는 이유로

4일 동안 집에서도 강제로 문화제에 동참해야 하는 부분은 함정...

(밤이되면 좀 시끄럽다)






올해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는 한성백제문화제 나들이를...


매년 점점 규모가 커지는 듯...






행사장에 들어오자마자


다인이의 시선을 끈 행사가 있으니...







바로 씨름이시다..












동갑내기 남자아이를...






2대0으로 승리해 버리셨다...






행사 마지막날에 날씨도 좋고...

사람도 바글바글...







요건 천원내고 하는 활쏘기 체험

세발을 쏘는데....


요 비용이 여기서 일하시는 할아버지 분들에게 모두 갔으면...







매사냥 시범도 있었는데...

시간을 지났고...


그냥 매 만져보기 체험을...






그러나 무서워서 만지지는 못했다는...









한성백제문화제에서 추가로


뭐 이런저런 행사가 많았지만...







행사와 상관없이 애들 코묻은 돈을 노리는 부스도 많았으니...




다인이도 두 곳에서 만 천원을 기부하고 오셨다..

물론 일주일만 지나면 요녀석들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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