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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쥬리를 나와서 콩코르드 광장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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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거리에서 본 오페라갸르니에...


영화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이 된 그곳...
안타깝게도 몇번을 지나가게 되었으나, 시간상 들려보지 못한...









극장 주변의 한 악세서리 가게...




10만원에 가까운 향수병들...
하나 정도는 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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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같은 호텔의 바게트이 미쳐가다, 드디어 일본인이 하는 김치라면집으로...
우리나라 몇몇 여행서적에 나와서 그런지, 한국어 메뉴를 바로 같다 주는...




세트 메뉴에 나온 만두...
뭐라 말하기가...




드디어 김치라면 도착!
생각했던 김치라면과는 약간 차이가 났지만, 먹을만 했다는...





주변의 한인 식당들 - 문제는 최소 15유로를 줘야 한다는 부담이...

그리고 한인마켓에서 참치캔과 햇반을...




어느 한 초콜렛 가게, 가격의 압박이 T.T


지난번 요리 동호회에서 만든 마카롱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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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보고 생루이섬으로 이동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필론...




우산이다. 그때 기준으로 한 4만원,,,











물고기 모양과 꽃모양의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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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의 지하통로, 이곳 찾느라고 고생을...










무명 용사의 묘


역대 전쟁영웅들의 이름들...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는 30개의 방패 부조





나폴레옹 1세의 승리를 모티브로 한 부조들...



전망대로 고고...


272개의 나선형 계단을 타고...
(나중에 알았다,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을...)




전망대 올라가기 직전에 있는 전시관
개선문과 관련된 행사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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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전망대에서 바라본 거리
오른쪽이 상젤리제 거리...





개선문에서 바라본 에펠탑







그리고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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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마지막 코스...

소품이나, 캐릭터 상품들이 많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갔으나,
안내책자에서 소개한 가계의 절반은 명품 옷집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빗과 머리핀, 거울등을 파는...






향수를 직접 만들어 주는... 나만 영화 향수가 생각났을까?





기대하고 간 가게 중 유일하게 유지되던 곳
이름이 '라 샤뤼 에 레제투알'이던가?
이름은 있는데, 간판은 없던곳...




나중에 돈 벌면, 가게를 사버리고 싶은 욕구가...





그리고 우연히 보게 된 '카르나발레 저택(역사박물관)'
늦은 시간이어서 전시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정원 만큼은 일품...






붉은 담쟁이의 느낌은...





지하철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생 폴 루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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