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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래와 같은 글을 하나 썼는데요...

외환 크로스마일카드 CGV 콤보 부가서비스 변경 -> 메가박스 하나크로스마일 카드 혜택






이번에 딸아이와 함께 굿 다이노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외환크로스마일카드(하나크로스마일카드)로 무료로 메가박스 콤보세트를 먹게 되었네요...

그런데 예전 CGV에서 이용할때보다 불편하고 조건도 나빠졌습니다.

 






우선 기존에 CGV에서 콤보세트를 신청할때는 그냥 스넥창구에가서 카드 제시하고 콤보세트를 받으면 되었는데...

이제는 메가박스 티켓 부스에서 크로스마일리카드를 제시하고 교환권을 받아서 스넥코너로 가야 합니다.





번호표 뽑고 줄서서...

하나크로스마일 카드를 제시하고 아래와 같이 메가박스매점쿠폰을 받아야 합니다.

귀찮죠...





그리고 해당 메가박스매점쿠폰을 매점으로 가지고 가서 다시 줄을 선 후 교환해야 합니다.

결국 두 번 줄을 서야 하죠...


사람이 많을 때에는 좀 짜증날 듯 합니다.


또한 기존에는 일반 팝콘에서 비용 없이 캬라멜 팝콘으로 변경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500원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외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되면서 점점 조건이 나뻐지네요...

짜증나기 시작하네요...




더구나 집이 잠실이어서 CGV 송파에 자주가곤 했는데...

코엑스 메가박스는 주차비도 비싸네요...


CGV 송파는 4시간에 천원 - 메가박스 코엑스는 4시간에 4천800원...

결국 콤보세트 하나 먹으려고 3천 8백원이 더 나가니...


매력이 점점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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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솔직리뷰


역시나 집 IP-TV에서 그렇게 광고하더니만... 결국 다인이의 레이더를 벗어날 수 없었다.


결국 주말에 송파 CGV에 가서...

CGV에서 역사적인 마지막 외환크로스마일카드 신공을 사용하고...

(몇년동안 CGV에서 크로스마일카드 콤보 잘 써먹었는데... 내년부터 메가박스로 변경된단다.)


앞으로는 가든파이브 갈 일이 없을 듯...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영화 잘 보고 나와서 옆 오락실에서 천원 투자해서 뽑은 미니언즈 인형과 한 컷!!!







가감없이 이번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에 대해서 평한다.


우선 1탄 보다는 조금 약하다. 그러나 2탄 보다는 훨 좋다.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요녀석은 정말 레전드다. 부모도 같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수준...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 이건 정말 허잡 ㅆㄹㄱ, 그냥 인기에 편승에 방학기간 한 방 할 요량으로 급조되었다는 느낌이...


이번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은 딱 이 두 극장판의 중간수준...

그래도 재미있다.


7살 다인이는 보는 내내 좋아서 소리 지르고 발 구르고...

아이들의 눈 높이에 딱 맞추어...

뭐 내가 봐도 지루하거나 그렇지는 않았다는...



올 겨울 다음 애니는 어린왕자로 일단 결정을...



뽀로로 극장판 컴퓨터 왕국 대모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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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의 여왕2 트롤의 마법거울"

지원 없이 내 돈 내고 본 리뷰...


줄거리 생략 스포 생략!!!


"결론은 1편 만한 2편 없다."



절말로 단조로운 1차원 적인 줄거리...

그 흔한 반전도 전혀 없음. 복선 이런거 기대하면 안됨.


그냥 쭈욱 하나의 뻔한 결론으로 가는 줄거리...


앞 부분은 너무 지루함...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도 아닌 탄광씬...







1편에서의 정원이나 허당왕국의 독특한 볼거리는 없었다는...

정말로 내용 지루함












끝 부분은 겨울왕국과 유사한...

(뭐 원작이 같으니...)








눈의 여왕 1편은 독특한 캐릭터와 어른도 볼 만한 눈높이에서 제작되었는데...

이번에는 민숭민숭... 1편의 재활용...


단 조 로 움



그래도 울 딸래미는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 다행이다.


그래도 1편이 더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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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지난 주말에 딸아이와 CGV 극장에서 

애니메니션 '크루즈 패밀리'를 보다가 포기하고 나온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주말에 이 영화를 보시는 것을 고민하신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하고 가세요...

 

 

 

 

 


 


[우선 아래 내용에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해서 관련링크]


참고로 안경을 회수한다는 고지도 없었고 나오는데 달라는 말도 없었습니다.


'트랜스포머3'보고 3D 안경 가져와도 되는 거였어?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058758g

영화관 3D안경 제값 내고도 관객들은 재활용품 쓴다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6349






5살된 딸아이와 CGV에 '크루즈 패밀리'를 보러 갔는데 황당했던 것이

어린이용 3D 안경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


결국 어른용 3D 안경을 쓰고 보게 되었는데...


큰바위 얼굴인 나에게도 큰 안경이...

결국 딸아이는 흘러내리는 안경과 한시간 가까이 싸름 하다가, 포기하고 상영중에 나오게 되었다는...








그래서 한번 조사를...


이 미친 호기심!!!



CJ CGV가 사용하는 편광방식의 마스터이미지 3D(masterimage 3D) 안경. 참고로 메가박스는 돌비 3D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CGV에서 제공된 안경은 MI-G100 모델로 가장오랜 된 모델 중 하나,

또한 해당 제조사 홈페이지(http://www.masterimage3d.com/)에서도 찾을 수 없는 단종모델 입니다.






극장에서 지급받은 바로 요녀석이 바로 위 초창기 모델인 MI-G100


 







그리고 미국에서 제작된 제품이어서 매운 큰 사이즈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큰바위 얼굴인 제가 써도 남는다는...)


이번에 사용한 MI-G100과 제가 사용하는 안경, 그리고 예전 행사에서 얻은 어린이용 3D 안경의 크기 비교







옆에서 보면 더욱 더 큰 차이가 납니다.

어린이가 쓰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사이즈라는... (참고로 딸아이 키는 105cm로 또래보다 큰 키...)









더욱 놀라운 것은 MI-G300이라는 모델명으로 어린이용 3D 안경

(Child size version.. to fit children)도 출시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CGV극장 입구 에서는 어린이용 3D 안경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제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에 어린이용 사이즈로 동일 제품이 출시 되었는데, 기본적인 제품도 준비하지 않고 

어린이용 3D 애니메인션인 크루즈 패밀리를 상영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나니 더욱 더 분노가...







참고로 어린이용 3D 안경과의 크기 비교 입니다.

취학전후 어린이에 맞게 디자인된 안경이어서 어린이용으로는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렇게 큰 안경을 어린이에게 쓰라고 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안경 가격이 비싸냐고요? 개당 1천원 내외의 가격입니다.


위에서 3D 영화 관람료에 이미 안경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원가보다 몇배나 더 비싼 가격을 입장료에 반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디지털이 1만원 3D가 1.4만원으로 40% 비쌉니다. 이유가 뭘까요?



참고로 이베이에서 판매가격은 10개에 $13.95 입니다.

사실상 도매로 구입 할 경우 개당 가격은 1천원 미만일 듯 합니다. (더구나 중고이니...)


그런데도 어린이용 3D 안경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어이가 없는 일이지요...


http://www.ebay.com/itm/ws/eBayISAPI.dll?ViewItem&item=130533569092









결국 영화 상영중에 아이가 나가자고 해서 나왔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앞으로 3D영화를 볼 일이 있을 때에는 해당 부분도 꼭 확인하고 가야 할 듯 합니다.


물론 CGV 극장에는 다시는 안 갈 계획입니다.



아래 사진은 예전에 LG 3D 행사에서 찍은 사진... CGV에도 당연히 이런 안경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녁에 생각해 보니 살짝 열받아서 CGV 홈페이지에 Q&A 올림...

 http://www.cgv.co.kr/

 

 

 





그리고 아래와 같이 답변이 왔음



어린이용 3D 안경이 부족한 것이 아니고 아예 준비되어 있지 않았던 상태임

해당시간 관람객은 20~30명 남짓, 이중 절반은 어른 텅텅 빈 시간이었음...


분명 입장시 문의할 때 어린이용 안경은 없다고 했음

왜 그들은 솔직하지 못한 것일까?








그리고 2차 질문과 답변... 정말 어이가 없다.

이것은 탈의실 없는 수영장, 큐대 없는 당구장, 키보드 없는 PC방과 뭐가 다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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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 월드 어웨이 3D : Cirque du Soleil - Worlds Away 3D

 

 

 

 

 

 

우리나라에서 '퀴담'과 '알레그리아'로 잘 알려진 '태양의 서커스가 3D 영화로 제작'된다고 합니다.

'태양의 서커스'는 1984년 퀘벡에서 시작, 전세계 300개 도시에서 1억명이 관람한 유명한 쇼입니다.

단원만도 5천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카오 베네시안 마카오 리조트에서 '태양의 서커스 자이아 (Cirque du soleil - Zaia)'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태양의 서커스라는 것이 워낙 스케일이 크고 내용에 따라 전면 무대만이 아닌 천장과 벽면까지 활용하는

쇼인 관계로 직접 현장에서 보지 않고는 모든 감동을 받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공연입니다.

국내에서도 DVD나 IP-TV를 통해서 볼 수 있지만 현장감을 느끼기에는 역부족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파라마운트에서 태양의 서커스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고 올해 12월 21일에 개봉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포스터에는 크리스마스로 나왔지만...)

 

 

 

 

처음에는 '극장판이 무슨 감동을...' 이라고 생각했는데,

꼭 봐야 할 두가지 포인트가 있군요.

 

 

1. 디지털 3D 

     

       태양의 서커스단 최초로 공연이 아닌, 3D 영화로 제작됩니다.

      이로서 현장공연과 최대한 근접한 느낌과 감동을 기대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영화 테크닉을 활용하여 공연에서는 구현할 수 없는 좀더 화려하고

      기교있는 영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제임스 카메론 & 앤드루 아담슨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제작, 슈렉, 나니아 연대기의 '앤드루 아담슨' 감독이 각본과 연출

      이 두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이미 최고의 영화를 볼 수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극장에 들어가는 순간 이미 무대에 있는 느낌이 팍팍 올 것 같습니다.

 

 

 

 

 

[영화정보 및 스틸컷]

 

감독: 앤드류 아담슨
장르: 판타지
등급: 미상 / 런타임: 미상
개봉일: 2012년 12월 21일 (북미, 영국)
국가: 미국
제작사: Reel FX Creative Studios, Strange Weather Films, Cirque du Soleil Burlesco
공식홈페이지: http://www.worldsaway3d.com

 

 

 

 

 

 

 

 

 

[공식 예고편] 

 

 

공식 예고편 (http://www.youtube.com/watch?v=fgiLU9lNnU8) : Cirque du Soleil - Worlds Away 3D - Official Trailer (HD)

 

 

 

 

 

예고편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마 올해 최고의 영화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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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둑들'에 나온 마카오 명장소를 찾아라!

 

 

 

    

     마카오 남섬인 '타이파 섬'에는 3개의 대규모 리조트가 있다.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의 회사로 나와 한국인에게 가장 유명한

     '베네시안 리조트'

 

 


     그리고 가장 최근에 완공된 갤럭시, 오쿠라, 반얀트리가 연합한

     '갤럭시 마카오 리조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할, 영화 도둑들의 배경이되는 

  '시티오브드림(City of Dreams) 리조트'이다.

 

 

 

     시티오브 드림은 크라운 타워스, 하드락 호텔, 하야트 호텔이 연합하여 구성된 복합리조트로
     대규모 쇼핑몰과 다양한 공연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선 비행기를 이용하여 저녁에 마카오에 들어오게 되면 입국대기하는 비행기에서 아래와 같은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야경이 가장 화려하다는 시티 오브 드림의 모습...

홍콩에서 배를 타고 입국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센즈호텔' 이라면, 비행기를 타고 입국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마카오에 도착한 진에어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시티 오브 드림'의 모습


 

 

 

 

 

 

'시티오브 드림 리조트'는 '마카오 남섬인 '코타이 스트립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네시안 리조트'와 큰길을 하나두고 마주보고 있다.

 

 

건너편 '베네시안 리조트'에서 본 '시티 오브 드림'의 모습

 

가장 왼쪽에 '크라운 타워스', 그리고 '하드락 호텔, 왼쪽으로 보일락 말락 '시티오브 드림 건물'... 그리고 맨 오른쪽에 '하얏트 호텔'...

 

 

 

 

 


'시티 오브 드림'의 볼거리중 하나는

 

건물 전면을 이용한 다양한 조명효과이다.

 

동영상으로 잘 나오지 못했는데 직접 보면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도둑들 예고편에서 가장 낮익은 장면들...

 

위는 예니콜(전지현)이 '하드락 호텔'을 뒤로하고 '크라운 타워스(?)'의 벽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

아래는 잠파노(김수현)이 '크라운 타워스'을 배경으로 '하드락 호텔'에서 내려다 보고 있는 장면...

 

영화를 아직 못 봤으니... 정확히 위치한 호텔이 어딘지는...




 

 












'시티 오브 드림'의 주요 컨셉은 바로 '물'이다.

 

 

 

그래서 주변 및 건물 내부에 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쇼들이 제공되고 있다.

건물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대규모 분수시설...


 

 

 

 

 

 

 

 

 

 

Vquarium (비쿠아리움) : Video + Aquarium

 

시티오브 드림 정문으로 들어가면 카지노 입구 좌우로 바다속을 배경으로 한 대형 스크린이 있다.

스크린 위로는 물이 흐르고...

 

이곳에서 부정기적으로 인어가 출몰 한다는데...

 

 

 

 

 

 

 

영화속 이장면...

정재 아저씨 머리 뒤를 보면 된다.

 

'






등장한 인어는 약간 관능적인? 춤을 추고 사라진다는...

 


 




 

1차로 간단하게 영화 '도둑놈'의 배경이된 '시티 오브 드림'리조트 소개를...

영화를 봐야 2탄 3탄을 쓸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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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에는 몇몇 유료 공연이 있는데, 이중 가장 저렴한 가격의 쇼가 바로

 

'시티 오브 드림'의 '드래곤 쇼'이다!

공식 명칭은 '용의 보물(Dragon's Treasure) 이라는...



 

 

극장 입구의 모습

 

이 친구들 용 무지 좋아한다.


 









작년까지만 해도 해당 공연은 선착순 무료공연 이였는데...

얼마전 비싼 금액은 아니지만 유료로 전환되었다.


 

무료공연 전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 졌다는데...

 

 

 

 

 

 

 

 


 

 

 

입장시작!


 










 

 

 

관객이 입장하는 동안 진행되는 쇼!


 












 

 


관객의 입장이 완료되면 조명이 꺼지고

 

인트로 부분이 시작된다.






 


 







 

 

공연의 메인부분

 

예전 보다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졌다.










 


 





 

엔딩부분...

 

역시 대박기원?





 

확실히 과거버전 보다는 내용이나 퀄리티가 매우 좋아졌다.

다만 호랑이와 용이 싸우는 부분은 이번에 없어진 듯....

 

 

구버전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http://www.a4b4.co.kr/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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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처음본 영화...
  아주 올해 영화운은 X일것 같다는 느낌이...

  처음부터 시나리오나 영상미, 연기력 등은 무시하고 '
  에로티시즘' 하나로 홍보할때 알아봤어야 했다.


  '결국 1류 배우들을 3류 포르노 배우로 전락시킨 영화'


  시나리로 0점, 영상미 0점, 뭐 극적 반전도 없고

  - 영화 중간 부터는 뻔한 내용이 반복되고
      TV 사극 수준의 시나리오 라고 할까? (시청률 한자리 수 짜리)

  - 영화에 좀 몰입될까 하면 어이없이 긴 베드신만 나오고
      영화 흐름을 깨는 베드신
      더구나 베드신 수준도 뭐 국내 3류 비디오 수준이랄까?   
      오히려 그쪽으로는 연기력이 딸리는 듯...

      차라리 에로티시즘에 집중하려면 해당 부분은
      '유하'감독이 아닌 '유호' 감독에게 부탁하지...

  - 극적이어야 할 마지막 부분은 영화 종료 20분 전부터
     뻔하게 드러나는...


 
결론적으로 이야기가 없는 에로영화는 포르노에 불과하다!!!
 

 8천원의 가치?

 - 여성들은 -> 조인성의 엉덩이를 본 것만으로도 OK?
 - 동성애자 -> 두 남자의 토할 것 같은 러브신 만으로도 OK?
 - 남자들은 -> 송지효는 아직 부족하다!!! 그리고 검정 비닐봉투도 지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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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미 늦게 갔더니 명당 자리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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