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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행관련 책자나 웹사이트에서는
카르트 뮈제 모뉘망(Carte Musees Monuments) 이라는 이름으로 1/3/5 일권이 있다고 나왔으나... 이미 오래전 야그...

지금은 'Paris Museum Pass' 라는 이름으로 2/4/6일권이 판매되고 있다는...
4일권을 45유로에 구입하고...

여행안내 책자에는 고가의 티켓이므로 하루에 두군데 이상을 방문할 사람만 사라고 하지만...
사실상 더 큰 매력은
티켓을 사기위해 줄서는 시간과 입장시 별도의 통로로 빠르게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매력인듯...


뒷면에 구입일자와 이름을 기입하고 입장할때 보여주면...



그리고 지하철 정액권인 '카르트 오랑쥬'(Carte Orange)




파리의 지하철 모습, 우리 나라 보다는 좀 지저분 하다는...
그러나 지하철마다 특색있는 모습은...




지하철 타면서 가장 당황한 부분...
많은 노선이 아래와 같은 손잡이를 돌리거나 버튼을 눌러야 정차시 문이 열린다는...




한국이나 파리나 환승은 너무 힘들다...
많은 환승 구간이 시청수준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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