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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 드디어 도리스돌 구체관절인형 공짜?로 겟

뭐 사실 공짜는 아니지만 내 돈 나간것 없으니... 공짜라고 우선 말하고 싶네요...


올해 초부터 구체관절인형 사달라고 노래를 부르고, 구관까페도 가봤지만. 너무 고가여서 아직 아이에게 맞지 않은 것 같아 계속 미뤘는데...

얼떨결에 온라인도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도리스돌 개봉 및 사용기 리뷰




주말 가든파이브에 가족과 함께 쇼핑

집사람 좀 편하게 옷구경 하라고 딸아이와 함께 가든파이브 5층에 있는 완구상가 밀집코너로 이동...

이곳 가든파이브 5층 완구코너는 어른인 내가 봐도 신세계임, 우리 딸아이에게는 이곳은 성지나 다름없음...


그런데 이곳에 중저가 구관인형들이 딱 자리잡고 있더라는...

특히 저렴한 가격의 도리스돌 구체관절인형이...




전혀 사줄 생각은 없었고 오프라인에서는 얼마에 파는지 궁금해서 딸아이에게 물어보라 했더니...

8만원 후반 이라고 한다. 인터넷 최저가 보다는 약 7천원 정도 비싼 가격...


물론 가격이 얼마이던 사줄 생각이 없었는데, 어떤 분께서 오시더니 신용카드 새로 만들면 이곳에서 10만 원 어치 완구를 가져가라고 한다.

이때 딸아이의 눈과 마주치지 말아야 했었다.




어쩌다보니 이녀석이 우리집에 같이 와있더라...




도리스돌 구관인형 중 베키라는 아이라고 한다. 무려 60cm 

안구 교체 가능하다는 문구는 앞으로 내 지갑이 또 열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이고...




숙제를 다 하기 전까지는 개봉하지 못한다고 하니, 쪼르르 달려가서 책상에 앉더라는...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지났나... 콧노래를 부르면서 나온다.






드디어 도리스돌 개봉 하시고...




아빠들도 다 알것이다. 이 뒷판의 와이어를 제거하는 쾌감을...




인증샷은 남겨야지 나중에 딴 소리 하지 못한다.





저가 구체관절 인형 치고는 옷과 소품들이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다.

특히 이 윗도리는... 일반 구관카페에 가면 이정도 웃도리면 3~5만원 정도 받을 듯...



가방은 내가 봐도 좀 조악함. 신발은 Good...




역시 마데인 차이나, 원가는 과연 얼마일까?




당근 가발 교체도 가능하다고 한다. 즉 나중에 가발도 더 사달라고 할 가능성 100%라는 이야기...

그러나 기본 가발 머리카락이 너무 잘 빠진다. 한 번 가지고 놀면 몇 가닥씩 마루에 떨어지는데...

이상태라면 몇 달후 원형탈모가 생긴 도리스돌 베키를 만날 듯




이 가발을 벗기면 조금 충격적인데...



임산부나 노약자 스크롤 금지...





앞에서도 말했지만 안구 교체 가능





구관 머리 뚜껑 열면 이렇게 안구가 점토로 고정되어 있는데... 동심파괴 지데로...



관절은 대략 이렇게 되어 있는데 내구성은 조금 의심된다. 90넘은 노인도 아닌데 관절 꺽이는 소리가 장난 아니라는...




따님, 아빠가 더 이상 악세서리 사주지 않을 것을 아는지...

뚝딱 집에 있는 천으로 옷 한벌 만들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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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크게 오셨다 가셨네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갤럭시 노트9에 제 손에 들려 있습니다.

(2년 정도 사용하던 갤럭시 노트5는 어머님께 드리는 불효를...)


오늘은 갤럭시 노트9 리뷰 및 사용기를 진행합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5와 마눌님이 사용하는 아이폰X와 비교 리뷰를...


이번편에서는 외관과 사양 그리고 간단한 장점과 단점을 적어봅니다.




드디어 손에 들어온 갤럭시 노트9


2012년 베를린 IFA 행사장 취재를 갔었는데 거기에서 노트2를 보고 반한 이후로 

노트2 > 노트5(7을 구매할 타이밍이었으나... 발화 사건으로...)  > 그리고 이번 노트9으로...

이번이 세번째 갤럭시 노트 입니다.


역시 페키지부터 다른! 갤럭시 시리즈와는 차이가!

전면에 모델명 없이 딱 S펜 이미지가 박혀 있네요...




이번 갤럭시 노트9 모델은 특정 이통사 유통용이 아닌 '단말자급제용' 입니다.

어느 이통사를 사용해도 큰 오류가 없고, 특히 통신사관련 여러 제휴 앱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주 깨끗한 상태! 그리고 별도의 통신사 세팅도 필요 없었다는...


(예전 갤럭시 노트2 KT용을 SKT용으로 번경하는데, T맵이과 올레 네비가 모두 먹통이된 기억이 있어서... 

T맵은 KT 기기라고 튕기고, 올레내비는 SKT 가입자라로 튕기고...)




컷터칼을 준비하고... 드디어 개봉을...

요거 씰을 가를때의 느낌이 아주 좋죠... 지름 후 가장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 타이밍




일반 뚜껑이 분리되는 박스형이 아닙니다. 이렇게 열리더라는...

맨 먼저 얇은 박스가 보입니다.




우선 상단의 얇은 박스를 제거하니 폰이 보니네요...


SAMSUNG Galaxy Note9 128GB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입니다.

 

듀얼 카메라 / 2가지 조리개 / 리모컨이 되는 S펜, 4,000mAh 배터리 

삼성이 인수한 하만카돈에서 튜닝한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휴대폰을 꺼내니 안쪽에 이렇게 구성물이 들어 있습니다.

이어폰과 충전기세트, 그리고 USB 젠더, 여분의 S펜 펜촉과 교체에 필요한 핀셋




우선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은 번들 이어폰과 그리고 여분의 이어캡

기존 번들 이어폰 보다는 훨씬 고급진 느낌, 그리고 정교해진 끈처리...




역시나 삼성이 인수한 음향기기 전문기업 

하만카돈의 AKG 브랜드 로고가 박혀 있네요...


저는 막귀여서 뭐 이런거 잘 모르겠고요

특히 브릿츠의 블루투스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어 확인 후 다시 박스속으로...

(차라리 DMB 안테나좀 줬으면 좋겠습니다. 유선 이어폰을 끼우지 않으면 DMB를 볼 수 없으니 출퇴근길 야구경기를 볼 수 없네요... 

야구경기 볼때만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거나 데이터로 봐야 하니...)



 

충전기는 기존 삼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들어있는 충전기와 동일한 제품입니다

2.0A에 고속 충전을 지원




USB 충전 규격이 노트5의 마이크로 5핀에서 

USB-C Type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노트7부터 변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맨날 상하 구분하면서 연결하던 불편을 없어졌지만, 거실과 안방, 회사에 있는 기존 충전기들과 호환이 안 되는 문제점이 생겼네요...

바로 마이크로 5핀 <-> USB-C 타입 전화 젠더 2개를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

(했으나 익일배송 빵꾸 났습니다. 요즘 쿠팡배송지연 심하네요...)




다시 패키지로 돌아와서 패키지 맨 위에 있던 앏은 박스를 열어 봅니다.

USIM 슬롯을 뺄 수 있는 도구와 간단 사용설명서 그리고 잴리케이스...

이 또한 쓸모가 없어서 다시 박스 안으로 고이 들어갑니다.




갤럭시 노트9 vs 아이폰X vs 갤럭시 노트5와 비교


우선 기존 갤럭시 노트5보다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또한, 상단과 하단 베젤이 앏아지면서 디자인 완성도가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물리적인 홈키가 사라지면서 지문인식은 뒷면으로 이동을...

개인적으로는 물리적인 홈버튼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이 부분은 참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홈버튼 제거가 대세이니...




전면 상단에는 2개의 카메라와 조도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하나는 광각 하나는 표준...

 

이번에는 듀얼 카메라에 듀얼 조리개 입니다.
광각이 1,200만화소 오토포커스에 조리개 F1.5/F2.4
망원이 1,200만화소 오토포커스에 조리개 F2.4를 지원합니다.
광학줌은 2배, 디지털줌은 10배를 지원합니다.

 

손떨림 방지 HDR 등의 요즘 디카에서 필수인 기능도 같이 지원합니다.

 

갤럭시 노트9의 카메라 성능이 매우 향상되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별도 리뷰로 다뤄보겠습니다.




엣지 스크린...

 

큰 필요는 없으나, 이렇게 Always on Display 기능 등을 설정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안이 와서 당췌 엣지 영역으로는 보이지가 않는다는...)




갤럭시 노트9과 노트5 뒷면 비교




듀얼 카메라와 플래쉬가 보이고, 전면부 홈버튼에 있던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지문인식 기능은 기존 노트5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속도가 빨라지고 오류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카메라와 같이 있고 정면에서 보이지 않다보니,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또한, 카메라 렌즈 오염이 발생할 수 있겠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X와의 크기 비교

 

길긴 기네요... 크기도 크고요

저야 뭐 크기나 무게에 둔감한 편이어서 큰 불편은 없습니다. 심지어 대용량 지갑형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으니...

다만 여성분들은 크기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운드 보다는 각진 디자인을 선호해서


 

 

갤럭시 노트9과 아이폰X를 겹쳐서 비교하면 크기 차이가 조금 나게 됩니다.

1cm 정도의 길이차이가...

 



아이폰X와 하단 부분 비교

두께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가운데 충전부분은 동일하고, S펜과 이어폰 연결부분이 있고 없고의 차이정도.





갤럭시 노트9 왼쪽 옆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왼쪽에는 볼륨조절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갤럭시 S7에서 추가된 빅스비 버튼이 볼륨버튼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당 버튼은 일반 설정에서는 별도 세팅 및 기능 부여가 불가능합니다. 완전히 빅스비 전용 버튼이라는...

다만 짧게 눌렀을 경우 바탕화면에 있는 빅스비 홈을 호출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삼성 빅스비 전용버튼의 효용성은 향후 박스비가 얼마나 진화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듯 합니다.




아, 좌절~ S Pen


광고에 나오는 노랑 S펜을 기대했는데, 스페셜 에디션과 512GB 모델에만 들어있다고 하네요... 아쉽아쉽




이제 드디어 갤럭시 노트9 전원 on~




모두가 그냥 지나치는 약관 동의...

잘 보세요 재미난 문구가 들어 있습니다.


"... 귀하의 동의 없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

 

물론 특수한 경우라고 한정하기는 했지만, 아마도 지난 갤럭시 노트7 발화사건 때문이 이닌가 생각합니다.




홍체 및 안면인식 설정, 아직은 지문인식에 비해서 매끄럽지 못한 듯 합니다.

 



드디어 1차 세팅이 완료된 갤럭시 노트9의 화면

 



단말 자급제용 폰이다 보니 쓸모없는 앱들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통신사의 사용도 안하는 이상한 지워지지도 않는 이상한 앱들이 없어서 좋다는...

 

딱 아래 사진이 설치되어 있는 앱

 



그리고 빅스비 설정

 



다만 아쉬운 부분이 하나 있네요... 안드로이드 오레오 OS의 단점이라고 해야 하나?

 

삼성 스마트폰에는 Wi-Fi Transfer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타사의 노트북은 모르겠고 삼성 노트북의 경우에는 노트북에서 설치되어 있는 해당 기능을 통해

별도의 USB 연결 없이 Wi-Fi 만으로 폰과 노트북간 사진등의 데이터 이동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했던 기능인데, 아직 오레오 OS에 호환 처리를 하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차칸에서 제조 판매하는 갤럭시 노트9 다이어리형 케이스

지갑을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매우 선호하는 케이스입니다.

해당 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아래 주소에서...

차칸컴퍼니 다담 완전지갑형 휴대폰 다이어리 케이스 구입 및 사용기
http://www.a4b4.co.kr/2930

 



이상으로 갤럭시 노트9 외관 및 패키지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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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망원 렌즈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는데...

일년에 딱 몇 번 망원렌즈가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

특히 딸아이 행사가 가끔 있다보니...



물론 총각 시절처럼 몇 번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일 이백만원 하는 망원랜즈를 팍팍 지르던 나이는 지난 것 같고...

(철이 들었다고 할까?)



암튼 주력기인 올림푸스 E-M5 Mark II 에 물릴 저럼한 마포 망원 렌즈를 찾다가

결국 M. ZUIKO DIGITAL ED 40-150mm F4-5.6 R 선택...







화질과 조리개 밝기를 포기하니...


목업처럼 느껴질 정도로 아주 가볍고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크기에

10만원 초반의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의 망원 렌즈가


내 손안에 있더라는...






올림푸스 망원렌즈

M. ZUIKO DIGITA

 DIGITAL ED 40-150mm F4-5.6 R


필름 환산각으로 80mm~300mm 사실상 엄청난 수준의 망원 렌즈라는...






올림푸스 망원 40-150mm R 박스를 개봉해 보자


정말로 읽을 가치조차 없는 얇은 설명서 (한글은 딸랑 두 쪽)와

보증서...





그리고 바로 뽁뽁에 넣어진 망원렌즈가 나온다...






충격적인 것은 후드가 없다는...


너무 고가라인의 렌즈만 썼었나?

후드가 없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다.

(지금까지 마포렌즈를 사고 팔았지만 이런 경우는...)


파우치 별매는 그렇다해도...

후드까지 별매라니...


정품 후드 LH-61D가격이 무려 3만 5천원... 렌즈 구입가의 약 1/4 가격이다.





정말로 아담한 사이즈


망원이 이렇게 작을 수 있다니...





물론 망원에서의 코끼리 코는 각오해야 한다.






아이폰X와 올림푸스 망원 올림푸스 40-150mm R 


크기 비교

대략 얼마나 작은지 감을 잡을 수 있을 듯...







M. ZUIKO DIGITAL ED 40-150mm F4-5.6 R

VS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렌즈캡 비교


또한 모든 재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올림푸스 초소형 망원렌즈 40-150mm R 망원의 힘을 보자



12mm

M.ZUIKO DIGITAL ED 12-40mm F2.8 PRO






40mm





150mm


실로 엄청난 망원의 힘...


10만원 초반대의 가격으로 이 정도의 해상도와 효과가 나온다면...

40-150mm R 은 가성비 최고의 렌즈가 아닐까...






40mm 


40-150mm R 과 12-40mm PRO




위가 12-40의 40mm / 아래가 40-150의 40mm

조리개는 f4.0


물론 원사이즈로 크롭하면 해상도 차이는 발생한다.

그러나 1000pixel 내외의 블로그나 인스타 등 소셜에 사용하는 사진에서는

사실상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M. ZUIKO DIGITAL ED 40-150mm F4-5.6 R

100mm



리사이징 없이 가로 1000pixel로 크롭한 사진







150mm (1)






150mm (2)



리사이징 없이 가로 1000pixel로 크롭한 사진





마포계열의 10만원대 초반의 가성비 최고의 망원렌즈

M. ZUIKO DIGITAL ED 40-150mm F4-5.6 R


가격과 휴대성 어느정도의 성능을 고려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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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애플의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2016년 모델을 고민하다가 USB-C만 탑제된 이유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2015년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현금으로 185만원...

아마 최저가 구입이 아닐까 합니다.


우선 1차로 순수한 개봉기 입니다.


사용 후기는 나중에...






매킨토시 LC2ci를 시작으로 쿼드라 650, 파워맥 7500, 유닉스 맥클론을 마지막으로...


애플의 맥을 떠났다가 20년 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MJLQ2KH/A 의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2kg이 넘는 무게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더구나  980g 맥북프로 절반도 안되는 무게의 LG 15인치 그램이 나오면서 엄청난 갈등을...



그래도 오랜만에 맥을 타보자~







제품은 작년 말에 생산된 따끈 따끈한...


조심스럽게 칼로 절개를....






오홋....


Mac Book Pro 글씨가 반겨주네요...






드디어 박스가 나왔습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무게~






두둥~ 


드디어 2015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노트북이 수줍게 반겨줍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찌익~

씰은 날라가고...









애플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노트북



우선 외관은 멀쩡~







그리고 맥북프로 아래 있는 구성물...


MJLQ2KH/A




간략설명서와 융, 사과 스티커






그리고 무시무시한 크기와 무게의 아답터~












연장선을 쓰던가


아님


바로 연결할 수 ...







역시 자석식 전원 연결부는 편리하긴 합니다.






애플 맥북프로  레티나 노트북 15인치 

MJLQ2KH/A


부팅~






조만간 실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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