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취미 전시 공연 요리
[마노디셰프 스프링 온더 테이블] 그릴드 베지터블 + 한우 프리미엄 안심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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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4.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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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이미지는 1024X768로 작업되었습니다. 우는 사진은 클릭해서 달래 주세요...
슬슬 메인 요리로 들어가 볼까...
마노디셰프? 마디노셰프? 셰프? 쉐프?
무지 헷갈린다...
암튼 뜻은 이렇다는...
그리고 오늘의 메인
프리미엄 한우 안심스테이크...
나에게는 조금은 부족한 양과 썰렁한 접시...
운좋게도 베러리힐스와 타이페이메서 먹었던 Lawry's의 스테이크 때문인지
사실은 좀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는...
뭐 허기를 채우려 간것이 아니라면 나쁜 선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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