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점 - 가족식사 실망
화정역 맛집으로 알려진 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점 가족식사 후기입니다.
고등어 삼치, 가자미 등 여러 생선구이와 함께 무한으로 사이드메뉴를 먹을 수 있는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데요. 주말 가족식사에서 실망한 후기입니다. 재방문의사 없는 내돈내산 후기




1. 화정 바다를 먹은 고등어 주차 및 위치
- 화정역 1번 출구
화정역 맛집 바람을 먹은 고등어 화정점은 화정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정역 1번 출구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대중교통이나 도보 방문도 큰 어려움 없습니다.

- 화정 바람을 먹은 고등어 주차장 및 주차요금 무료
주차장은 건물 1층에 야외 주차장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주차 안내원이 있으셔서 안내에 따라 진입하시면됩니다. 주차공간도 여유 있고, 주차장 간격도 여유 있어 큰 어려움 없습니다.
발렛주차 없으며 별도의 주차확인이나 주차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카페와 오늘 소개하는 바다를 먹은 고등어, 2층부터 4층 까지는 송도갈비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로 1층으로 연결되어 있어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편하게 오실 수 있습니다.

2. 화정 바다를 먹은 고등어 예약 및 웨이팅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저녁 10시까지 영업합니다. 별도 휴일은 없습니다.

- 테이블링 예약
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점 예약은 테이블링 앱을 통해서 원격 줄서기 가능합니다.
저는 주말 오전 11시 50분 경에 입장 했는데요. 별도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습니다. 12시 전까지는 주말에도 테이블 여유 있네요.

- 바다를 먹은 고등어 웨이팅
제가 식사하고 나온 12시 30분 경에는 10팀 이상 웨이팅 있었습니다. 다만 테이블 회전이 비교적 빠르고 테이블이 많아서 크게 웨이팅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 다소 소란스러운 시장 같은 분위기
실내모습입니다. 사진 공간의 절반정도 공간이 반대편에 더 있고요. 룸이나 파티션은 없습니다.
공간이 넓고 가족단위 식사객과 오픈된 주방으로 다소 시끄러운 분위기 보입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가족식사 희망하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3. 바람을 먹은 고등어 메뉴 및 가격
메뉴는 고등어 임연수어 삼치 가자미 단품생선구이나 제육볶음, 아이들을 위한 돈까스가 있고요 가격은 1.5만원 전후 입니다.
이외에도 2인 3인 4인 모둠구이 밥상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4명 방문해서 4인 모둠구이 밥상메뉴 주문합니다.

- 1인 1생수 + 물컵은 없음
주문은 테리블에 설치된 태블릿 통해 주문하면 됩니다. 결제는 식사후 매장 입구에서 하시면 되고요.
주문 들어가면 1인당 1병 생수가 나오네요. 깨끗하고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별도 물컵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기본 반찬 구성
먼저 시금치나물과 김치, 마늘 고추 장아찌, 총알버섯 볶음, 가자미식혜, 샐러드가 기본 반찬으로 나옵니다.

4. 무한리필 샐프바는 실망
화정 바다를 먹은 고등어 화정 장점 중 하나는 위에서 소개한 여섯가지 반찬과 함께 3가지 특별한 반찬을 무한리필 셀프바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인데요.

- 기본 반찬은 충실한
이렇게 기본 여섯가지 반찬은 잘 준비되어 있고 맛도 좋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할 것 같은 반찬들...

- 스페셜 반찬은 실망
탕수육과 떡볶이 잡채가 준비되어 있고요. 처음에 서빙되지는 않습니다.
셀프바에서 담아올 수 있는 접시 3개가 같이 나오고요.

탕수육은 20분 동안 새로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바다를 먹은 고등어 셀프 바에서 가장 맛있는 메뉴로 보이는데, 식사가 거의 끝날 때까지 빈 그릇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 끝날 즈음에 나왔는데, 이곳 식당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몰려들어서 엄청난 줄이 생기고...
저의 차례에서 다시 그릇 바닥 보이고, 결국 맛보기는 했지만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얼갈이 된장국도 셀프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솥밥 or 일반 공기밥
바다를 먹은 고등어에서는 일반 단품메뉴 주문시에는 공기밥, 모듬메뉴 주문시에는 솥밥이 나옵니다.

언저 4인 세트메뉴에 같이 나오는 제육볶음
그렇게 맛있다고 말하기 어렵네요.

5. 생선구이 실망 이유
화정 바다를 먹은 고등에 주방에서는 주문이 들어가면 바로 생선구이 만들기 시작 하시고요.
생선이 나오면 딩똥 소리가 나는데, 너무 소리가 크고 거슬리네요.

생선구이는 고등어 임연수어 뽈락 삼치 가자미구이가 나오는데요.
사진과 같이 이쁘게 구워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다소 탄 부분이 많네요.

- 앞접시 없는 한식당
그리고 바다를 품은 고등어 화정점에서 실망한 부분입니다.
앞접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생선구이와 제육볶음, 잡채 등 여러 반찬이 나오면 각각 앞접시가 필요한데요. 이곳은 앞접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과 같이와서 생선 바르고 각각 담아 드리려고 했는데, 앞접시 요청하니 없다고 딱 잘라 말씀하시네요.
저에게는 그렇게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6. 바다를 품은 고등어 총평
- 좀 그렇다.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좋은 화정역 맛집 되었을 것 같은데
- 재방문 의사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