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여행/티벳
[남쵸] 남쵸 가는길 '티벳고원' 풍경, '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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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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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나와 남쵸로 다시 이동을 했다.


양들이 알아서 비켜간다.


꼬불꼬불한 낭떠러지 길을 계속 달리고...
풀도 없어지고...

내가 뽑은 티벳 여행사진 Best 3 중 하나

풀의 뿌리까지 뽑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토지를 황폐화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 한족 관리들이 야크의 상업적 가치를 발견하고
도살, 판매 정책을 강화하다 도축 압력을 받던 티벳인들이 도축장을 방화하는 사건도...

농사와 물건을 나르는 노동, 배설물은 연료로
죽어서는 고기와 젓은 음식으로 가죽은 의복으로 뼈는 약재로 사용된다.
심지어 내장으로는 순대를, 뿔과 발톱은 장신구로...

보통 4,000m 이상의 지역에만 기르고 있다.
티벳 시내에 야크가 없는 이유를 알았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고기도 매우 연하고 (그냥 찜같은 것은 질겨서 먹기가 좀...)
조금 싸구려 스테이크 맛이랄까...






라면과 햄버거였다. 감동의 눈물이 T.T

양때를 모는 유목민들...
어성들은 한결같이 걸어가면서 실을 뽑고 있다.




남쵸에 거의 다 왔나보다.
검문소에서 남쵸로 향하는 차들을 소독하는 사람들...

알롱창포의 상류지역
이물을 먹으면 섹시해 진다나...

사진보다 100만배는 더 아름답다.
두장다 최악의 사진인 듯...
두장다 최악의 사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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