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크1 [남쵸] 남쵸 가는길 '티벳고원' 풍경, '야크' 학교를 나와 남쵸로 다시 이동을 했다. 차가오든 말든 목동은 '유유자적' 양들이 알아서 비켜간다. 다시 고도는 높아지고, 꼬불꼬불한 낭떠러지 길을 계속 달리고... 풀도 없어지고... 드디어 티벳에서 처음으로 자연의 야크때를 만났다. 내가 뽑은 티벳 여행사진 Best 3 중 하나 야크는 양같은 동물들과 다르게 풀의 뿌리까지 뽑아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동물과 다르게 토지를 황폐화 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티벳인들은 야크를 함부로 도살하지 않는다. 최근 한족 관리들이 야크의 상업적 가치를 발견하고 도살, 판매 정책을 강화하다 도축 압력을 받던 티벳인들이 도축장을 방화하는 사건도... 야크는 티벳인들에게 모든것을 준다. 농사와 물건을 나르는 노동, 배설물은 연료로 죽어서는 고기와 젓은 음식으로 가죽은.. 2007.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