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장1 [충남/태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근처 '안면도 안흥 꽃게장' : 절대 비추 '불친절 + 맛은 별로'... 여행 둘째날 아침에 안면도 자연 휴양림을 가다. 차에서 내리는 순간 35도를 넘는 푹푹찌는 더위에 휴양림 구경은 포기! 다인이도 너무 더워서 힘들어 하고... 일정을 변경해서 바로, 그 유명하다는 '안면도 안흥 꽃게장' 집으로 이동... 바로 이곳이다! TV와 인터넷 블로거 사이에서 유명한 그곳! 11시 좀 넘어서 들어 왔는데, 조금 일찍와서 그런지, 손님은 우리가 전부! 다인이는 시원한 방으로 들어와서 그런지 다시 생기가... 요녀석이 여기서 유명하다는 바로 그 간장게장... 한마리에 2만원! 그리고 나온 반찬들... 몇몇 블로그에서 소개된 반찬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젓가락 갈 곳이 별로 없다는, 암튼 무지 허잡한 밑반찬 구성이다. 그리고 양념게장... 게살도 다 흐믈흐믈 하고... 오직 게껍질에.. 2011.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