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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마지막 코스...

소품이나, 캐릭터 상품들이 많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갔으나,
안내책자에서 소개한 가계의 절반은 명품 옷집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빗과 머리핀, 거울등을 파는...






향수를 직접 만들어 주는... 나만 영화 향수가 생각났을까?





기대하고 간 가게 중 유일하게 유지되던 곳
이름이 '라 샤뤼 에 레제투알'이던가?
이름은 있는데, 간판은 없던곳...




나중에 돈 벌면, 가게를 사버리고 싶은 욕구가...





그리고 우연히 보게 된 '카르나발레 저택(역사박물관)'
늦은 시간이어서 전시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정원 만큼은 일품...






붉은 담쟁이의 느낌은...





지하철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이는 '생 폴 루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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