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나는 갤럭시노트5 케이스... 알피나 아벤토르 핸드폰 가죽케이스 지갑형 단점 및 장점 리뷰

갤럭시노트5 휴대폰 케이스 구입 및 사용기

4년 넘은 갤럭시노트2가 사망하면서

부랴부랴 갤럭시7과 노트5 고민하던 중

아주 좋은 조건이 생겨서 갤럭시노트5로 번이를...

스마트폰을 바꾸었으니 케이스도 사야징...

개인적으로는 지갑형 가죽케이스를 선호하는 관계로 한참을 서핑하다가

알피나 아벤토를 핸드폰 가죽케이스를 찾아냈다는...

딱 갤럭시노트5에 잘 어울리는 간지지갑.

너구나 나의 회식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과도 잘 어울리는 회식으로...

박스를 개봉하니...

무슨 샤넬이나 구찌처럼 파우치 안에 있다는...

내용물은 아래와 같다 갤럭시노트5 케이스와 스트랩

갠적으로는 스트랩을 쓰지 않으니... 패쓰

색상은 여섯 종류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을...

http://alpinacase.com/product/list.html?cate_no=325

본격적인 사용기 들어 갑니다.

정식 명칭은 [P0000CUW] 알피나 아벤토르 갤럭시노트5 용 케이스

합성피혁으로 가죽 재질의 느낌을 주면서 투톤촐되어 있다.

손에 닫는 느낌도 매우 좋음...

사진보다도 직접 보면 느낌이 더욱 고급스럽다고 생각들 듯...

우선 가장 놀라운 것은 핸드폰 카죽케이스의 마감처리

바느질은 물론 외각 부분이 접착제 처리가 아닌 안쪽으로 말아서 박음질 처리가 되어있다.

저가 케이스의 경우 조금만 쓰다보면 접착제가 떨어지는 케이스 단점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이 해소

핸드폰이 장착되는 안쪽의 모습 

카드와 접촉이 없어 액정기스에 대한 부담이 없다.

내 소중한 갤럭시노트5 액정을 잘 지켜줄 듯

케이스 안감은 샤무드원단

부드러운 재질로 액정에 스크래치를 최소화 한다.

다만 오염되기 쉬울 것 같은데 요부분은 좀더 사용해봐야.

그리고 왼쪽에는 지폐 수납공간이 있다.

 갤럭시노트5 투명 케이스 리뷰 

핸드폰이 장착되는 부분,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찰탁시 힘이 조금 들어가는데

한번 넣으면 뺄 일은 없으니...

알피나 아벤토르 핸드폰 가죽케이스에 갤럭시노트5를 장착한 모습

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잘 보이지 않아 좋다.

액정 위로 튀어나온 부분도 거의 없어

그립감도 매우 좋다는..

전원과 볼륨키 부분의 마감처리

매우깔끔하게 커팅되어 있다는...

후면 카메라 부분의 마감처리...

갤럭시노트5 케이스

 알피나 아벤토르 핸드폰 가죽케이스

 지갑부분 리뷰 

카드 및 지폐를 수납할수 있도록 처리되어 있다.

총 8장의 카드와 한 장의 신분증 3곳의 지폐 수납공간이 있다.

카드 수납공간도 매우 마감이 잘 처리되어 있다는...

간혹 싸구려를 사면 카드가 잘 안들어 가거나 너무 깊게 들어가는 문제가 있는데

알피나 아벤토르 핸드폰 가죽케이스 에서는 그러한 문제가 전혀 없었다는.

카드와 신분증을 모두 넣어본 모습

갤럭시 노트5용 알피나 핸드폰 가죽케이스의

가장 큰 단점

바로 지폐 삽입부분

천원 오천원 지폐는 잘 들어가는데

만원 오만원 지폐는 딱 5mm가 부족하다.

기존 갤럭시노트2용 지갑형케이스에는 잘 들어갔는데

너무도 아쉬운 부분...

결국 접어야 한다.

그리고 또 알피나 아벤토르 핸드폰 가죽케이스의 단점....

똑딱이...

그냥 자석식으로 만들어 줬으면 했는데...

자주 사용하다 보면 주변이 늘어나거나 뜯어질 듯...

카드 만땅 넣고 본 옆모습

일반 핸드폰케이스의 두 배정도의 두께가 되었다.

똑딱이 버튼만 없었어도....

카드 몇장 빼고 필요한 카드와 신분증만 넣으니 조금 슬림해짐...

이정도면 대만족...

스트랩 고리부분은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빼버림...

간지나는 갤럭시노트5 알피나 아벤토르 휴대폰 가죽케이스 지갑형 총평

디자인은 최근 본 핸드폰 케이스중 갑

제품 완성도 및 디자인도 갑

가격은 네이버쇼핑에서 배송비 포함 2만 9천원...

충분히 이 가격은 한다고 생각...

다만

...

만원짜리가 들어가게 조금만 크게 만들어 주시지...

똑딱이 보다는 자석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