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아침 헐래벌떡 회사를 가는데
누군가가 아는척을 한다.

15년전 재수할때 학원을 같이 다니던 친구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친구의 이름이 바로 생각 났다는것...
그리고 변한것이 없다는것...

도예가 전공이었던 것으로 아는데, 꽃집을 한다는...
(뭐 광고디자인 하다가 기획하는 나도...)

출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명함만 교환하고...

728x90
반응형

'일쌍 다반사 > 하루하루 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하하하 닌텐도DS 뇌연령 24세...  (0) 2007.10.31
옥션에 물건을 팔았더니...  (0) 2007.10.30
행운목양 입양  (2) 2007.10.26
다시 운동시작!  (0) 2007.10.18
빌어먹을...  (0) 2007.10.16
자잘한 운들...  (0) 2007.10.12
3분기 장난감들...  (0) 2007.10.10
항상 짖어야 해결되는 걸까?  (0) 2007.10.09

+ Recent posts